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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9일 아침 Q.T (나훔)


<말씀 묵상>

너희는 여호와께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나 1:9)

나훔의 이름의 뜻은 “위로”입니다. 나훔을 통하여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위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1) 성경이 말하는 위로자

성경의 위로는 결코 연약한 단어가 아닙니다. 죄 때문에 고통 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일어나서 그 죄를 향해 싸울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위로입니다. 그래서 위로는 전적으로 성령님의 사역입니다. 그러니까 바나바가 ‘위로의 아들’이라는 것은 그가 ‘성령의 사람’이라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그리고 나훔 또한 바로 그런 ‘위로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었습니다.

2) 원수를 심판하고 백성을 위로하심

나훔서를 읽어보면, 나훔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이 다시 일어나 싸울 수 있도록, 신앙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 선지자였습니다. (12-13절)

니느웨는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앗시리아)의 수도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 유다 사람들에게는 같은 민족을 멸망시킨 니느웨 사람들이 증오스럽고 용납할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동시에 니느웨는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시 초강대국 앗시리아의 수도인 니느웨는 그 당시 세상의 중심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니느웨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는 나훔의 메시지는 위로가 됩니다. 그런 악한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향하여 강력한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3) 세상의 결론을 꿰뚫어 보라

니느웨에 대한 나훔의 예언은 니느웨가 멸망하기 수년 전에 선포되었습니다. 그는 앗시리아 제국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또는 멸망 후에 이것을 쓴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나훔은 그 모든 것을 꿰뚫어 보면서 너무나도 실감나고 단호하게, 그리고 사실 그대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14-15절)

나훔과 같이 우리도 그렇게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며 나아감으로, 세상 속에서 낙심해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진정한 하나님의 위로의 메시지를 선포하며 나아가는 위로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 하나님 안에서의 참된 성공을 선포하는 고귀한 인생으로 쓰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적용)

1)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해 줍시다.

2) 아직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해 봅시다.


기도제목)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로자로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위로를 풍성하게 누리는 삶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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