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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8일 아침 Q.T (미가 6-7장)

<말씀 묵상>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 6:8)

미가는 지금으로 약 2,700년 전인 기원전 8세기에 유다 왕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이사야 선지자와 함께 활동한 선자지입니다.(미1:1) 당시 남유다의 타락은 심각했습니다. 사회 전반에 불의와 폭력, 거짓과 무관심, 우상숭배와 인신매매, 사기꾼들로 가득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가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1) 하나님 앞에 의롭게 사는 삶 (8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정의를 행하는 삶, 하나님 앞에 의롭게, 바르게 사는 삶입니다. 정의는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하나로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각자에게 주어진 권리를 보장해주는 것입니다. 공동체가 다같이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며, 약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해주는 것입니다.(렘7:5-6)


2) 긍휼과 자비의 삶 공의를 함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인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향해 긍휼과 자비를 베푸는 삶입니다. 여기서 '인자'는 하나님의 불변하는 사랑을 나타냅니다. 인자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사랑과 순종, 충성입니다. 이웃과의 관계에서 자비와 사랑입니다. 오늘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들의 근본적인 해답은 인애의 실천에 있습니다. 또한 인자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지켜져야 할 성도의 도리를 뜻하기도 합니다.


3)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입니다.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은 ‘정의를 행하는 것’과 ‘인자를 사랑하는 것’을 실천하게 하는 힘입니다. 겸손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자신이 피조물임을 인정하는 모습입니다. 따라서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라’는 말은 삶 전체가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이 되라는 뜻입니다. 겸손이란 나의 나된 것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알고 감사하는 마음과 자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적용)

1) 내가 돌보아야 할 주변의 이웃에는 누가 있습니까?

2) 겸손한 자로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 봅시다.


기도제목)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 앞에 의롭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긍휼과 자비, 겸손의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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