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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5일 아침 Q.T (오바댜-요나)

<말씀 묵상>

(옵 1:17-18) 17 오직 시온 산에서 피할 자가 있으리니 그 산이 거룩할 것이요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며 18 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며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요 에서 족속은 지푸라기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들 위에 붙어서 그들을 불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에서 족속(에돔)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야곱 족속(이스라엘)을 미워하며, 그들이 고난을 받을 때 외면하며, 그들의 고난을 기뻐하고, 심지어는 그들을 원수에게 넘겨주기까지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에돔의 행위를 기억하셔서 그 죄를 물으시고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바댜의 예언 후에도 에돔은 잘 살았고, 빨리 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가까운 원수가 있는 것은 나를 낮추기 위한 것이지 그 사람에게 복수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즉, 오바댜의 예언은 에돔의 멸망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으니 언제 망하든 망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복수하려고 하지 말고 백성들이 정신을 차리라는 뜻에서 에돔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바댜는 악한 에돔 족속들이 심판 받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심판 받는 것을 억울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처럼 악한 세상 사람들보다 더 엄격하게 성도들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백성은 항상 시범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자신이 신앙생활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들이 당하지 않는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그냥 천국으로 인도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을 심판하시기 전에 시범케이스로 자기 백성들을 먼저 징계하시고 연단시켜서 하나님이 얼마나 공의로우신지 나타내시며, 믿지 않는 자들이 심판대 앞에 섰을 때 감히 입을 벌리지 못하게 만드십니다.


그런데 에돔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망하는 것을 보고 건배를 하고 술을 머리에 부어가면서 퍼마셨습니다. 에돔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망하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고, 정신을 차렸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몰랐기 때문에 화를 자초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심판 가운데서도 구원받을 자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시온 산에 피하는 자들(17절)입니다. 하나님께로 피하는 자는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께서 먼저 심판하시고, 먼저 어렵게 하시고, 먼저 고난을 주셔서 의인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적용>

1) 악인의 형통을 배아파하지 않고, 성도의 고난을 함께 아파하며 함께 이겨 내도록 돕는 성도가 됩십다.

2) 하나님은 징계의 시범 케이드도 뽑으시고, 은혜와 복의 시범 케이스도 뽑으십니다. 하나님의 훈련을 통과하고 멋지게 쓰임 받는 성도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기도 제목>

주님, 제가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를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세상의 방법으로 형통하지 않고, 주안에서 형통하는 성도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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