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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3일 아침 Q.T (아모스 1-5장)


<말씀 묵상>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임하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으리라 (암 5:6)


오늘 말씀에서 아모스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서 하나님을 찾으라고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아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목숨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아무리 많은 것들을 찾아 소유한다고 할지라도 목숨을 잃게 되면 그 모든 것들은 허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을 잃어버린 삶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임을 알아야 합니다. (1절)


아모스 선지자는 1절에 애가로 지은 이 말을 들으라고 합니다. 아모스가 슬퍼 탄식하는 것은, 지금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는데 스스로 일어나지도 못하고, 일으켜줄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아모스는 이스라엘이 지금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고 탄식하며 애가를 부르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에게 하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2) 그러기에 우리의 삶에 있어서 꼭 찾아야 할 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실 때에 우리가 영적으로 살게 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히11:6)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믿음의 인물들의 특징은, 늘 하나님을 찾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상급이 되심을 믿고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대로 그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심으로 상을 주셨습니다.

3)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나를 찾으라고 하시지만, 또한 하나님을 찾기 위해 가지 말아야 할 곳도 말씀하십니다. (5절)

하나님께서는 벧엘이나, 길갈, 브엘세바로 가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과거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었던 그곳으로 가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곳이 더 이상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자신의 세상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 우상을 세워놓고, 섬기는 장소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벧엘이나, 길갈, 브엘세바에서 하나님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과거의 이스라엘의 믿음의 조상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경험한 장소가, 우상을 찾는 장소로 바뀐 것입니다. 성도는 과거에 하나님을 찾고 경험했던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삶을 사는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벧엘과 길갈의 은혜를 잊고, 우상을 세우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적용)

1) 하나님께서 나에게 오늘도 공급해 주신 것들을 기록해 봅시다.

2) 현재 나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대로 정립되어 있습니까? 다시 한번 점검해 봅시다.


기도제목)

사랑의 하나님, 주님이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과거의 은혜에 머무르는 사람이 아닌, 현재에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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