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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4일 아침 Q.T 본문: 다니엘 1-3장


<말씀 묵상>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단 1:8-9)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세상 변화에 재빠르게 적응하며 변화된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니엘은, 세상의 변화를 따라서 맹목적으로 변화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변화속에서 변치 말아야 할 것을 고수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1) 오늘 말씀의 다니엘의 모습을 보면, 그의 삶에 커다란 변화가 닥쳐 옵니다.(1-2절)

다니엘은 남유다 사람입니다. 남유다는 기원전 586년에 남유다왕국도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남유다왕국을 멸망시킨 바벨론 사람들은 남유다 사람 대부분을 포로로 잡아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의 무리 가운데 있었습니다.

다니엘이 경험하는 삶의 변화는 부정적인 변화입니다. 자신의 뜻과 의지대로 살 수 없고, 외부의 압력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변화된 삶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도 바뀌어야 했고, 자신이 하던 일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어졌습니다.

2)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그들의 인생에서 가장 커다란 변화와 도전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를 경험하면서 다니엘은 결단을 합니다. (8절)

바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하나님 앞에 자신을 더럽히지 않는 것으로 고백되어집니다.


3) 다니엘이 이렇게 결단할 수 있었고, 열흘간의 테스트를 제안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자신들은 포로로 잡혀온 별 볼일 없는 존재일지 모르지만, 하나님보시기에 합당한 뜻을 세우고 나아갈 때에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행동했던 것입니다. 육식을 하지 않아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다른 소년들보다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해 주실 것을 믿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다니엘과 같이, 세상이 아무리 하나님 보시기에 부정한 사회로 변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자신을 더럽히지 않기로 결단하며 변함없이 살아가는 사람을 원하십니다. 세상의 변화를 두려워하며 성도가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적용)

1) 세상의 문화에 휩쓸려 가고 있는 모습이 있지 않은지 점검해 봅시다.

2) 어떤 뜻을 정할 수 있을까요? 습관, 태도, 언어 등 여러 부분에서 한 가지씩 뜻을 정해 봅시다.


기도제목)

사랑의 하나님, 세상의 급박한 조류 속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우리의 결단 가운데 성령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두려운 마음이 들때마다, 우리에게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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