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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1일 아침 Q.T (에스겔 42-44)

<말씀 묵상>

(겔 44:1-2)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의 동쪽을 향한 바깥 문에 돌아오시니 그 문이 닫혔더라

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문은 닫고 다시 열지 못할지니 아무도 그리로 들어오지 못할 것은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그리로 들어왔음이라 그러므로 닫아 둘지니라


에스겔에게 새성전의 환상을 보여 주신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이끌고 처음의 그 장소로 다시 오셨습니다.

그곳은 바로 성전의 ‘동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성전 동쪽에 있는 ‘동문’을 통해 성전 안에 들어오셨으며, 성전 안에 영광 가운데 임재하시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이켜 율법을 따라 살면 그곳에서 영원히 그들과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동문을 폐쇄하십니다. 왜냐하면 새 성전 동문은 하나님께서 영광으로 성전에 임하시고자 들어오신 문으로서 거룩한 문이기에 부정한 사람들의 출입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폐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거룩을 소중히 여기시는지를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동문을 통해 떠나셨던 여호와께서는 다시 동문을 통해 돌아오시고 그리고 이 동문을 영원히 폐쇄하심으로써 영원히 성소를 떠나지 않으시겠다는 의도를 밝히신 것입니다.

이러한 선언은 백성들이 포로 생활을 청산하고 고국에 돌아가서 북문과 남문을 통해 성전으로 들어가 폐쇄된 동문을 보면서 하나님이 영원한 임재를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에스겔과 백성들이 주목해야 할 말씀은 성전에 관한 모든 규례와 성전 및 성소의 출입구 등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을 백성들에게 전할 사명을 주셨고, 백성들도 지켜야 할 사항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시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과 영생에 이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주목하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을 가치있고 풍성한 은혜와 진정한 축복으로 채워가길 원하신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 말씀에 주목하여 그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적용>

1) 하나님은 우리가 주 안에서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늘 함께 하심에 감사함을 고백해 봅시다.

2) 우리가 예배를 소홀히 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봅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예배는 주일 예배 뿐만이 아니라 삶의 예배도 포함됩니다. 내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예배자의 모습이 되어 살아가도록 합시다.


<기도 제목>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고 영광 받으실 수 있도록 거룩한 마음과 삶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나의 본성과 죄악들은 하나님 앞에 꺼내 놓고, 내 마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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