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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5일 아침 Q.T(이사야 64-66장)


<말씀 묵상>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이사야 65장1절)

위의 말씀을 현대인의 성경으로 번역하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나에게 묻지 않은 사람들에게 내가 나를 나타내고 나를 찾지 않던 사람들에게 내가 발견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않은 나라에 내가 여기 있다. 내가 여기 있다 하였다’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굳지 자신에게 묻지 않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셨을까요? 왜 굳이 하나님을 찾지 않던 사람들에게 발견되셨을까요? 이것은 마치 자녀를 잃은 아비의 안타까운 심정을 반영한 것과도 같습니다.


자녀가 부모를 떠나 자신의 방법과 생각대로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지 못한 부모가 애끓는 심정으로 자신의 자녀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다고 해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절대로 먼저 하나님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믿음의 관점에서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음에 하나님이 이것을 그의 의로 여기셨다라고 창세기는 기록하지만, 그 믿음조차 아브라함이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믿음의 주체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나 주시지 않는다면 인간을 결코 그 믿음을 가질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놀라운 하나님의 선택하심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고 죄악을 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간절히 찾고 계신 것입니다. 그 애끓는 심정이 바로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라는 구절에서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그 자리에 변하지 않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눈을 들어 주를 볼 때까지 하나님은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계속적으로 잘못된 길로 가면 갈수록 우리는 힘든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불뱀에 물린 이스라엘 백성들이 놋뱀을 보았을 때 살았던 것처럼 우리도 늘 그 자리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 살 수 있다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은 그 자리에 서 계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찾는 자를 만나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은혜에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시고 날마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찾으시는 모든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1) 믿음의 주체는 누구인가요?

2) 우리가 영적으로 회복하는 유일한 길은 무엇인가요?

<기도 제목>

좋으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늘 같은 자리에 서서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는 날마다 잊어버립니다. 하나님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여 주셔서 우리가 그 날개 아래 거하는 인생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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