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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0일 아침 Q.T (에스겔 13-15장)


<말씀 묵상>

너희가 그 행동과 소행을 볼 때에 그들에 의해 위로를 받고 내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모든 일이 이유 없이 한 것이 아닌 줄을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 14:23)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음속에 우상을 가득 품고 자신들의 죄를 인정도 하지 않고, 회개도 하지 않고, 여전히 죄악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계십니다.


1) 심판 (3,4절)

우상을 들이며 죄악 가운데 살아가는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가만두지 않으시고 그 우상의 수효대로 심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우상이란 내가 욕망을 투영하는 모든 것이 우상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 그것이 자녀, 돈, 성공, 명예, 권력, 자기 자신, 심지어 하나님까지 우상이 되어 버려 숭배합니다. 내 욕망을 이루기 위해 그 무엇은 항상 1순위가 되어 버립니다. 우리는 이 시간 우리 안에 존재하는 마음의 우상이 있지 않은지 그것을 돌이켜 보아야 할 것입니다.


2) 회개 (6-8절)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대로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끊어져야만 합니까?(7-8절)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그 해답도 제시하는데, 그것은 바로, “회개”입니다. 회개는 내가 잘못했다고 말만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지만 그것이 온전한 회개입니다.


우리가 우상 숭배하지 않겠다는 말은, 문자 그대로 절에 가지 않겠다, 점치지 않겠다, 굿하지 않겠다이런 표면적인 부분을 뛰어넘습니다. 내가 바라고 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하나님은 일 순위, 하나님의 뜻이 우선, 하나님이 제1의 목적, 말씀이 절대기준이 된다는 고백과 그렇게 삶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3) 회복 (22-23절)

그렇게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일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자들을 하나님은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놀라운 역사를 써 가시는 분이십니다.



적용)

1) 내 안에 어느새 우상이 되어버린 생각들이 있지는 않습니까?

2) 주님 앞에 회개함으로 나아갑시다. 털어 놓고,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을 솔직하게 고백해 봅시다.


기도제목)

사랑의 하나님,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 가득히 차있는 모든 우상들은 태워지게 하시고, 온전한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회복 시키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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