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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8일 아침 Q.T (에스겔 9-12)

<말씀 묵상>

(겔 11:17,21) 17 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에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모아 내고 이스라엘 땅을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

21 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따르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유다가 멸망할 때 백성들은 포로로 끌려간 자들과 예루살렘에 남은 자들로 나뉘었습니다. 그런데 남은 자들은 끌려가는 동포들을 향하여 안타까워 하거나 이런 위기 상황 가운데 하나님을 따라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남아 있는 자들은 자기가 붙잡혀 가지 않았으니 그냥 예루살렘에서 안정적으로 잘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지 자신들만 붙들려가지 않고 자신들만 망하지 않았으면 된다고 생각한 자들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남아 있던 유대 지도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살기를 원했다면 그들이 가장 먼저 했어야 하는 것은 양심을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바로 그들의 양심을 죽이는 것이 우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양심이 죽는 것입니다.

이 죽은 양심을 살리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돌아오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남아 있는 자들에게 심판을 예고 하였지만, 그들은 심판 받을 자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는 동포들을 향해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너희는 악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으로 여호와게서 멀리떠나 있는 자들이니 다시는 돌아올 생각을 하지 말라는 뜻으로 외쳤던 겁니다. 그들이 돌아오지 않아야 그들의 집이나 땅이 영구적으로 자기들의 것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보다 먼저 사로 잡혀간 백성을 돌보시고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고 그들에게 진정한 이스라엘 땅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진짜 믿음을 회복하였기 때문입니다.

포로된 자들은 다 잃은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신앙을 되찾고 살게 되었습니다. 눈물을 닦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하는 신앙이 되었던 겁니다.


<적용>

1) 다른 사람의 아픔을 나의 행복으로 여기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안정된 삶이 내 신앙에 대한 축복으로만 여기고 있지 않으십니까?

2) 모든 것을 잃어버렸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를 받은 자로서 그 은혜와 위로를 나눌 사람을 찾아가 봅시다.


<기도 제목>

다른 이의 아픔을 즐거워하지 않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우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없는 즐거움과 행복에 익숙해지지 않게 하소서.

고난을 이겨내고, 은혜를 사모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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