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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7일 아침 Q.T (에스겔 5-8)

<말씀 묵상>

(겔 6:7-8) 7 또 너희가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지게 하여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너희가 여러 나라에 흩어질 때에 내가 너희 중에서 칼을 피하여 이방인들 중에 살아 남은 자가 있게 할지라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에 포로로 붙들려 온 에스겔에게 유다의 문제점을 보여 주시고, 이스라엘의 산들을 향하여 예언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굳이 이스라엘의 산들을 향하여 예언을 하라고 하신 이유는 이스라엘의 모든 산들이 유다 백성들의 우상 숭배의 현장이었기 때문입니다.

유다의 산이나 골짜기 중에서 웬만한 곳은 우상숭배를 하지 않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모든 산을 향하여 말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유다 사람들의 우상 숭배 때문에 칼로 이들을 치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유다 백성들의 죄가 우상 숭배 밖에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수많은 죄들 중에서 이것이 가장 대표적인 것이고 이것이 다른 모든 죄의 뿌리가 되는 죄였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 숭배를 한 결과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셨습니다.

5절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 옆에서 죽으며 제단 옆에서 시체가 되어 버려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끝까지 우상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읍이 파괴되어 사막이 되고 산당이 다 부서져도 그들은 끝까지 우상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죄가 양심을 무디어지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죄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바른 양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우상의 죄가 거의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을 다 죽이지만 그 중에서도 살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요 축복받은 자인 것입니다.


포로 되었던 자들은 모든 것을 다 잃고 난 후에야 하나님을 다시 생각하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옳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렇게 망하지 않고, 끊을 것은 끊고 바로 잡을 것은 바로 잡을 수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적용>

1)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되었을 때, 내 마음속에 일어나는 마음은 양심의 소리인가요? 성령님의 탄식인가요?

2) 나의 것을 꼭 붙잡고 그것을 의지하여 살아야 겠습니까? 아니면 실패하고, 잃은 것이 있을 지라도 그 안에서 희망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하겠습니까?


<기도 제목>

우리의 잘못을 뒤로 숨기지 말고, 하나님게 내어 놓게 하소서.

양심이 무디어 지고, 나의 길을 가고 있다면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지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오니, 은혜의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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