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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6일 아침 Q.T (에스겔 1-4장)

<말씀 묵상>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겔 3:3)


에스겔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듣든지 아니 듣든지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는 소명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에스겔이 전해야 할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두루마리 책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두루마리의 환상을 보여주시는 것일까요?. 왜 에스겔은 그것을 먹어야 할까요?


1) 두루마리 (1-3절)

오늘 말씀을 보면, 에스겔 선지자에게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하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두루마리에 기록된 말씀은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씀이 가득했습니다. 에스겔도 연약한 인간입니다. 애가와 애곡과 재앙이 가득한 말씀을 받아먹기를 주저했습니다. 그러나 입을 벌려 그 두루마리를 받아먹자, 그 말씀은 꿀처럼 달았습니다.(시119:103)

이처럼 하나님 말씀을 귀하게 여기며, 즐거이 받아 먹는 것이 성도의 바른 본분일 것입니다.


2) 말씀을 받아 먹은 자 = 믿음으로 사는 자

세상에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아니하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서 주의 날이 임하기를 사모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은 사람은 이 세상의 절망 속에서도 즐거워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은 사람은 세상의 사람들과 생각하는 것이 다릅니다. 이것은 소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가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가 에스겔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은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을 하게 됩니다. 내가 필요하고 내가 좋아하는 말씀만 인용하여 아멘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지 않고 부담스러운 말씀이라도 아멘 합니다

주의 택한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 입으로 들어가고 배로 들어가서 쓴 맛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쓴 맛이 실패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좁은 문, 좁은 길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의 택한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아먹어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받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말씀이 우리 입에 꿀같이 달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생명을 얻고 심판 날에 하나님의 축복에 참예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또한 우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전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적용)

1) 나의 성경 읽기 모습은 어떻습니까? 무너져 있는 습관들을 다시 점검해 봅시다.

2) 배에 쓸찌라도 그 말씀을 행해야 합니다. 오늘 내가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감동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사랑의 주님,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채워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의 말씀을 귀히 여기며, 그 말씀 그대로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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