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소식

모든 게시글

2021년 8월 24일 아침 Q.T (예레미야 51-52장)


<말씀 묵상>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 지 삼십칠 년 곧 바벨론의 에윌므로닥 왕의 즉위 원년 열두째 달 스물다섯째 날 그가 유다의 여호야긴 왕의 머리를 들어 주었고 감옥에서 풀어 주었더라 (렘 52:31)


오늘 묵상하게 될 말씀은 예레미야의 마지막 본문입니다. 그리고 예레미야의 끝은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끝이 나며 비극적인 결말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17절)



1) 성전 파괴의 이유

그러나, 이 모든 결과는 결국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못하고, 세상과 타협하고, 우상을 동시에 섬겼기 때문에 벌어진 이유였습니다. 특히, 바벨론 침공의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던 것은 히스기야 왕이 바벨론의 사절단이 왔을 때 그들에게 유대의 보물을 보여주며 힘을 자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사 39:1-6절)

결국 하나님 없는, 힘 자랑,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추구하는 마음은 무너져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왕상 9:6-9절)



2) 포로 (28절)

유다의 비극은 성전 파괴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많은 백성들이 죽게 되고, 1차, 2차, 3차에 걸쳐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이 사천육백명에 이릅니다. 느부갓네살 즉위 7년부터 23년까지 약 16년간 3차에 걸쳐 포로로 잡혀가게됩니다. 큰 전쟁이 세 번이나 일어나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는 상황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라가 망하고 3차에 걸쳐 포로로 잡혀가게 된 것은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바닥입니다.

그러나 그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셨습니다. (31-34절)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여호야긴이 왕의 호의를 받게 됩니다. 여호야긴 후에 왕이 되었던 시드기야는 후에 두 눈이 뽑혀 끌려가게 됩니다. 그러나, 여호야긴은 그 머리가 들려지게 됩니다.

돌이켜 주시기 전에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완전히 바닥까지 낮추십니다. 그리고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그 바닥에서 자기보다 더 낮아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빌2:5-11절)




적용)

1) 은근히 나를 자랑하는 마음, 내가 움켜쥐려고 하는 것들이 있지는 않습니까?

2) 실패 가운데서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당신은 확신하십니까?



기도제목)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무너져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 안에 부정한 것들은 모두 물리쳐 주시고, 밑바닥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케 하소서, 바로 그 낮은 자리에서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조회 112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021년 10월 22일 아침 Q.T (누가복음 1-3)

<말씀 묵상> (눅 1:62) 그의 아버지께 몸짓하여 무엇으로 이름을 지으려 하는가 물으니 (눅 1:63)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 다 놀랍게 여기더라 (눅 1:64)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성경은 사가랴와 엘리사벳 부부가 ‘하나님 앞에 의인이며,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였

2021년 10월 21일 아침 Q.T (마가복음 14-16장)

<말씀 묵상>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16:17-18) 한 집안에 자녀가 태어나면 부모 슬하에서 자라면서 자녀가 누리는 여러 가지 권리를 누리게 됩니다. 평범한 집안에 태어난 어

2021년 10월 20일 아침 Q.T (마가복음 11-13장)

<말씀 묵상>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막 11:10)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모든 백성들이 나와서 종려나무가지를 흔들고 겉옷을 펴서 깔며 주님을 맞이했습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이여,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이 말씀 가운데 주신 3가지 영적인 교훈을 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