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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1일 아침 Q.T(예레미야 43-47장)


말씀 묵상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에게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 곧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를 보내사 그들에게 이르신 이 모든 말씀을 말하기를 마치니 호사야의 아들 아사랴와 가래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오만한 자가 예레미야에게 말하기를 네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는 애굽에서 살려고 그리로 가지 말라고 너를 보내어 말하게 하지 아니하셨느니라(예레미야 43장 1-2절)

예레미야 선지자가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지만, 모든 오만한 자들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을 오히려 거짓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뜻이 충돌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으로 착각한 사람들의 상태는 어떤 상태였습니까? 맞습니다. 오만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한 두명의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참된 선지자의 말을 하나님의 뜻을 듣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오만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오만은 자신의 뜻이 무조건 옳다고 믿는 자들입니다. 성경에서는 이 오만과 무지가 함께 등장하고 있습니다. 즉 오만과 무지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항상 같이 붙어다니는 것입니다. 아무리 진리의 말씀을 전해도 들을 수 없는 것은 자신이 오만하고 무지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즉 빛이 어둠에 비치매 어둠이 깨닫지 못했던 것처럼 진리의 말씀이 임해도 도저히 깨달을 수 없는 상태에 있는 자들이 바로 오만한 자들입니다. 또한 거기서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이 마치 하나님의 생각인냥 착각하는 자들이 오만한 자들입니다. 이 오만한 자들은 자신의 생각으로 남을 죽일 수도 있는 무서운 자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내가 그러한 상태에 빠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나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은 바로 하나님 앞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모습이 온전히 드러나고 나의 치부가 드러나고 나의 죄악이 드러날 때 비로소 우리는 나의 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나의 참된 모습이 드러나게 되었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엎드려 회개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자백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만한 자들은 자신의 죄를 바라보지 못합니다. 오히려 자신은 죄가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남을 죽이는 것은 옳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누리는 그 시작은 자신의 죄를 발견하고 겸손과 온유로 그분 앞에 엎드리는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자기 자신을 발견하여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적용

1 오만과 무지가 같이 동반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 하나님 앞에 은혜를 누리는 시작은 무엇인가요?

기도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과 온유로 반응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나의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온전히 나 자신을 볼 수 있는 자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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