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소식

모든 게시글

2021년 8월 13일 아침 Q.T (예레미야 22-24)

<말씀 묵상>

(렘 23:1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이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예레미야 당시 유다에 많은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는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외치지만 사실은 자기의 마음에 있는 것을 외치는 선지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생명의 말씀을 들어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십니다.


거짓선지자들은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는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예레미야시대의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 이미 바벨론에게 점령당하였고, 일부 유대인들은 이미 바벨론으로 끌려간 상태입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도 회복을 장담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거짓선지자들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으며 여전히 악을 행하고 있는 예루살렘 백성들을 향해 평강이 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일까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노여움이 폭풍처럼, 회오리바람처럼 일어나 악인들의 머리를 칠 것이며, 이와 같은 하나님의 진노는 예루살렘이 회개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거짓선지자들은 “재앙은 없다. 평강이 있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라고 외침으로써 예루살렘 백성들이 회개할 기회를 빼앗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은 바알사상으로 무장된 사람들이라서 바알의 생각을 들려주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릇된 길로 유도하여 결국은 멸망하게 만듭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근거로 말씀을 전해야 하지만 거짓 선지자는 꿈을 근거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꿈을 근거로 예언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는 것이 거짓선지자들의 특징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꿈과 환상으로 계시를 주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거짓선지자들은 말씀과 상관없는 무조건 적인 축복을 이야기 했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은 하나님이 보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열심히 예언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열심’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런 인간의 심리를 잘 알고 있는 거짓선지자들은 무엇을 하든지 ‘열심’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오늘날에도 이단에 빠지는 많은 사람들도 그들의 거짓 열심과 헌신에 마음을 빼앗기고 멸망의 길을 따라가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말을 듣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하여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하여 믿음생활 해야 합니다. 무조건 축복과 평안이 아니라, 고난을 당한다 하더라도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적용>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매일 이런 말씀을 듣기를 원하고 있나요? 본문에서 이 말씀은 하나님을 멸시하고 있는 자들에게 거짓선지자들이 외쳤던 말입니다. 우리가 평안을 원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내가 그렇게 살지 못하는데, “평안할 것입니다.”라는 말씀만 들린다면 그곳에서 도망쳐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할 때 살아날 수 있습니다.


<기도 제목>

평안하다는 말을 듣는 즐거움에 머물지 않고, 진짜 평안을 누릴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고난을 피해 도망가지 않고, 고난 가운데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성도 되게 하소서.

조회 79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021년 10월 22일 아침 Q.T (누가복음 1-3)

<말씀 묵상> (눅 1:62) 그의 아버지께 몸짓하여 무엇으로 이름을 지으려 하는가 물으니 (눅 1:63)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 다 놀랍게 여기더라 (눅 1:64)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성경은 사가랴와 엘리사벳 부부가 ‘하나님 앞에 의인이며,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였

2021년 10월 21일 아침 Q.T (마가복음 14-16장)

<말씀 묵상>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16:17-18) 한 집안에 자녀가 태어나면 부모 슬하에서 자라면서 자녀가 누리는 여러 가지 권리를 누리게 됩니다. 평범한 집안에 태어난 어

2021년 10월 20일 아침 Q.T (마가복음 11-13장)

<말씀 묵상>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막 11:10)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모든 백성들이 나와서 종려나무가지를 흔들고 겉옷을 펴서 깔며 주님을 맞이했습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이여,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이 말씀 가운데 주신 3가지 영적인 교훈을 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