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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7일 아침 Q.T (잠언 10장-11장)

<묵상말씀> 잠언 13장 15절

15 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사악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지혜는 재물과 맞바꿀 수 없는 무한한 가치가 있습니다. 참된 지혜를 추구하며 훈계에 귀 기울이는 자가 풍성하고 고귀한 가치를 남깁니다. 그 참된 지혜가 우리에게 주는 유익은 무엇일까요?


첫째, 생명의 샘과 같은 지혜입니다. 지혜로운 자의 가르침과 교훈을 경청하는 사람은 생명을 얻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거절하는 사람에게는 사망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길이 우리에게 생명과 구원의 길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의 광야 길에 영혼의 허기를 채우는 하늘에서 온 생명의 떡이자 영혼의 갈증을 해결하는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입니다. 우리가 이 지혜의 말씀을 따라 살 때 참된 만족과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훈계와 타인의 충고를 받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생명의 떡이며 생명의 샘과 같은 말씀을 무시하고 따르지 않으면 결국 부끄러운 일을 당하게 됩니다.


둘째, 평생 곁에 두어야 할 지혜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풍요로운 삶을 누리며 다른 사람에게 존경을 받습니다. 그는 더 지혜로운 사람 곁에 머물며 더 많은 지혜를 얻습니다. 사람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기에 곁에 지혜 있는 친구를 두고 그와 발맞추어 걷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즐겁게 인생 길을 걷는 방법입니다. 이런 점에서 지혜의 말씀을 읽으며 지혜의 보고이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걷는 이 길이 우리가 누리는 가장 복된 길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지혜의 말씀을 보고 듣고 묵상하며, 참지혜이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그분이 주시는 지혜가 자양분이 되어 우리의 신앙과 삶의 지혜가 더욱 자라날 것입니다.


셋째, 복된 유산을 남겨 주는 지혜입니다. 부모라면 자녀가 그릇된 길로 가도록 내벼려 둘 수 없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진리로 바르게 훈계해야 합니다. 부모 된 우리가 가르쳐야 할 가장 중요한 교훈은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세상에서 더 가치 있는 지혜는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모범을 보이는 것이 영생의 길을 보여 주는 가장 복된 유산을 남기는 방법입니다. 더 나은 미래를 남겨 주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의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자녀에게 참지혜의 교과서인 성경 말씀을 가르치는 동시에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끌어 가는 삶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 말씀에서 나오는 지혜를 평생의 친구로 가까이 두고 그 지혜와 함께 생명과 구원의 길로 걸어가야 합니다.

<적용>

1) 참지혜를 주는 잠언 말씀을 통독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2) 하나님의 말씀이 이끌어 가는 삶을 내가 지금 살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기도 제목>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이 세상 무엇보다 가치 있는 지혜인 하나님의 말씀을 늘 곁에 두고 살아가겠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걷는 이 길이 가장 복된 길임을 믿고 하루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또한 오늘 하루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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