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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5일 아침 Q.T(잠언 1-5장)


<말씀 묵상>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1장 7절)

솔로몬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즉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공경하는 것을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공경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듣는 마음을 구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는 곳을 바로 자신의 마음으로 인식했던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 지혜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되며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분별하고 해석하며 그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이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이 지혜를 주심으로 ‘그들이 모든 서적과 학문을 통달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혜는 깨닫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다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가장 먼저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제일 큰 지혜인 십자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라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공경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할 때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공경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하나님의 공의과 하나님의 사랑 두 가지가 모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죄를 미워하셔서 자신의 아들을 온전히 죽이셨고, 나를 사랑하셔서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이며, 우리가 그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미려한 자, 즉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고 싫어합니다. 하나님이 기준이 되지 않고 자기 자신이 기준이 되는 자들입니다. 이들의 삶은 마치 바람의 나는 겨와 같아서 제대로 설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악인들입니다. 하나님 없이 자신이 주인 되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은 오만하고 교만하며 악을 꾀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또한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악한지도 분별하지 못함으로 무분별하게 악을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혜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께 순종함을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적용>

1) 지혜와 지식의 근본은 무엇일까요?

2)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의 시작은 무엇인가요?

<기도 제목>

좋으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해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를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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