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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1일 아침QT (이사야 45-48장)

[묵상말씀]

내가 공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사로잡힌 내 백성을 값이나 갚음이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45:13)



바벨론의 왕 고레스는 하나님의 공의 가운데 세움을 받은 제국의 왕이었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며, 그는 고레스를 세워서 당신의 공의를 위해 사용하셨습니다. 진리와 율법과 무관한 사람이었던 고레스가 진리와 공의의 도구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역사 속에서 정의를 실현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역사의 주인이시고, 그분께 붙잡힌 사람은 그가 어떤 사람이라도 그분의 일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정의를 실현하시는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인으로 하시는 일을 우리는 정확하게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레스를 쓰실 때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징계할 ‘도구’로 삼았을 뿐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고레스가 곧 ‘공의’라고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하는 ‘공의’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공의’에는 큰 간극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의’와 하나님의 ‘공의’ 사이에도 이렇게 간극이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기대하는 방식과 기준으로 일하시지 않으실 때, ‘의’에 대한 혼란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혼란 가운데 있는 백성들을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고 자랑하리라 하느니라 (이사야 45:25)

공의는 나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또 공의는 내가 행한 그 무엇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의 삶에서 공의의 통로는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일 뿐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고레스의 다스림이 나왔기 때문에 그것이 분명한 ‘공의’였던 것처럼, 그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을 때 ‘공의’라 부를 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을 구별해야 합니다. 나아가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 되기까지 그분께 온전히 맡겨 드려야 합니다. 성도는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 곧 은혜로 받은 것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갈 때 의롭다 함을 얻으며 자랑스럽고 영광된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적용]

1. 우리는 평소에 의롭고 바르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나로부터 비롯되고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과하지 않은 것을 헤아려보고 내려놓기를 결단합시다.

2. 여호와로 말미암은 것이 우리의 ‘공의’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누릴 때 우리는 의로운 성도로 살게 됩니다. 오늘도 오직 은혜를 구하여 은혜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간구합시다.



[기도]

주님,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고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날들이 되게 하시고, 주님께 받은 말씀과 신령한 것들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가 의롭고 영광스러운 삶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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