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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4일 아침 Q.T(이사야 26-28장)


<말씀 묵상>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이사야 26장 3절)

심자가 견고한 자는 어떤 자일까요? 이러한 자들은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하나님은 평강을 허락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하루가 달리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참된 평강을 느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10,20년 전에 비하면 굉장히 편리해졌지만 우리의 마음은 불안해졌습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우리 마음 속에 평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겉으로는 안전한척 평안한척을 하지만 우리 내면은 늘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주 작은 삶의 기쁨을 만족하며 소확행이라는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아주 불안정하고 만족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평강을 허락하십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평강은 잔잔한 냇가나 아주 평온한 대지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평강은 태풍의 눈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변에는 집도 날아가고 산도 날아가는 판에 오직 그 안에 거함으로 아주 평안한 쉼을 얻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이 주시는 평강입니다. 그가 이 평강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그가 주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나요? 우리가 눈을 감을 채로 뒤로 누울 수 있는 것은 뒤에 있는 사람을 신뢰하기 때문이겠지요? 믿음이라는 그런 것입니다. 정작 오늘 우리의 삶이 무엇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우리는 그 삶의 고장난 부분을 신뢰함으로 하나님께 맡겨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상황과 환견 속에서도 우리의 중심이 요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신뢰가 형성 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역사하시는 것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믿음이 자라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믿음을 심고 자라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믿음이 자라갈수록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심지를 가진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 주님을 신뢰하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주님은 결코 넘어지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반석되신 주님을 신뢰하며 그분 앞에 믿음으로 반응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1) 심지가 견고한 자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나요?

2) 성경에서 말하는 평강은 어떤 상황에서 경험되나요?

<기도 제목>

좋으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각박한 현실 속에서 우리의 내면은 언제나 주님과 동행함으로 평강을 누리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불안함과 두려움은 모두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없이될 줄 믿습니다. 주님이 우리는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다는 사실을 굳건하게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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