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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3일 아침 Q.T(이사야 22-25장)


<말씀 묵상>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이사야 25장 8절)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신앙을 하나님께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말씀하신대로 성실하심과 진실하심으로 행하시는 분이심을 25장 1절 말씀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지 않는 세상의 권세들을 심판하시며 그것을 무력화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만왕의 왕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세상의 권세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권세 위에 주인이신 하나님이 존재하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지위와 권세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다스리고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모르는 것은 그 위에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자신들 위에 하나님의 심판이 머물러 있는지도 모른채 끊임없이 죄를 짓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인생들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을 믿고 따르는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마침내 모든 사망 즉 영원한 죽음을 멸하실 것이고, 주님을 믿고 세상 가운데서 고난을 당하고 애통하는 모든 자들의 얼굴에서 눈물을 씻어주실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간다라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서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핍박과 환난을 당하기도 합니다.

직장과 가정에서 그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는 것이 세상입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환난 속에서 믿음을 지키고 그 수많은 눈물을 머금고 살아온 주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은 귀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 즉 모든 슬픔을 씻어주십니다. 또한 자신의 백성의 수치 즉 더러운 죄들을 깨끗이 씻어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한 사람도 잘 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우리는 용서함을 받은 죄인이 되었고, 그분의 의가 우리에게 전가됨으로 우리는 거룩한 주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어 모든 아픔과 눈물이 없는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땅에서의 소망을 두는 인생이 아니라 영원한 주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는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적용>

1) 하나님은 자신이 말씀하신 것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나요?

2) 우리 믿는 자들은 무엇을 바라보고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나요?

<기도 제목>

좋으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이라는 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나의 연약함과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움츠러들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세상 속에서 주의 나라를 소망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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