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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2일 아침 Q.T (이사야 18장-21장)

<묵상말씀> 이사야 19장 20절

20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징조와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들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한 구원자이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은 우리를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물론 고난은 아프고 괴로운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은 아프기만 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살게 하는 은혜의 도구입니다. 그러기에 고난을 만날 때 아프지만 성장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고난의 시기에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먼저, 고난의 순간에 여호와를 더욱 두려워하십시오.

애굽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은 멸망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 속에도 은혜를 준비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그들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하십니다. 애굽은 하나님의 심판 소식을 듣고 두려움에 떨기 시작합니다. 여호와를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힘을 믿고 여호와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애굽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눈을 들어 하나님을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그런 자에게 임합니다. 다윗은 시편 31편 19절에서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풍성함을 고백한 것입니다. 고난의 순간이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그럴 때 고난 자체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두려워하십시오. 우리를 더욱 강하게 하고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임합니다.


둘째, 고난의 시간에 여호와께 더욱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의 심판 소식을 들은 애굽은 고난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 20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0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징조와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들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한 구원자이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애굽은 심판의 순간에 은혜의 길을 찾았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고난 속에서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고난 중에도 은혜를 누리는 축복의 길입니다. 애굽은 환난의 시간에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한 구원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입니다. 아프고 힘든 고난이 찾아올 때 하나님을 멀리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고난의 시간은 하나님께 더 기도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부르짖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 더욱 부르짖을 때 고난은 이미 은혜가 됩니다.


셋째, 고난의 때에 여호와께 더욱 예배하십시오.

고난의 시간도 결국 지나갑니다. 중요한 것은 고난보다 우리 자신입니다. 고난의 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우상을 섬기고 교만하던 애굽이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 가운데 하나님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엎드릴 것입니다. 21절에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 날에 애굽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


하나님은 여호와께 경배하는 애굽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그들을 치시겠지만 다시 고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쳐서라도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심판의 순간에도 은혜 베풀기를 준비하십니다. 지금 고난의 때를 지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예배하십시오. 고난은 이미 주님의 은혜로 인해 점점 사그라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는 것은 멸망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그래서 징계 중에도 은혜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살리시는 은혜입니다. 고난의 순간에 주님을 더욱 두려워하고, 주님께 더 부르짖으십시오. 그리고 주님께 더욱 예배하십시오. 고난은 이미 우리에게 은혜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적용>

1) 지금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묵상해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2) 고난의 때를 지나고 있습니까? 이 때 더욱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기회로 가집시다.


<기도 제목>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고난의 때가 찾아올 때에 하나님을 더욱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더욱 부르짖고, 하나님을 더욱 예배하게 하소서. 모든 순간 나를 고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하소서. 또한 오늘 하루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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