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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1일 아침 Q.T (이사야 14장-17장)

<묵상말씀> 이사야 14장 2절

2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에 돌아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로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들을 사로잡고 자기를 압제하던 자들을 주관하리라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언제나 승리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세상에서 실패합니다. 실망에 사로잡혀 절망의 수렁에 빠지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넘어지고 무너져도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십니다.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포로가 됩니다. 나라도 잃고 주권을 잃어버립니다. 포로의 삶은 비참합니다. 미래가 희망적이지 않습니다. 포로 생활 중 깊은 절망 속에 빠질 백성을 향해 하나님은 이사야 14장 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그들의 땅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과 연합하여 그들에게 예속될 것이며


하나님은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고,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절대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도 죄로 인해 영적 포로와 같은 삶을 살 때가 있습니다. 화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 이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31장 6절 말씀입니다.


36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포로 생활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잊지 않으시고 회복의 기회를 주십니다. 회복은 우리의 힘이나 시간의 흐름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습니다. 포로는 끌려 다니는 인생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장차 바벨론에서 가축처럼 끌려 다닐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이스라엘을 향해 역전의 역사를 선포하십니다. 이사야 14장 2절 말씀입니다.


2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에 돌아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로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들을 사로잡고 자기를 압제하던 자들을 주관하리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끌려가는 자가 아니라 끌고 가는 자가 되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유혹이 다가오지만 세상의 쾌락과 물질이 우리의 인생을 끌고 가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포로처럼 끌려가는 신앙인에서 세상을 끌고 가는 신앙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따를 때 세상을 이끄는 힘도 회복됩니다.


포로 생활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포로에게는 자유와 쉼이 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포로 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말합니다. 오늘 본문 3절 말씀입니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네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장차 얼마나 고된 포로 생활을 하게 될지 아셨습니다. 안식을 주시겠다는 약속은 그들에게 소망을 주었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가복음 11장 28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영적 포로의 삶을 사는 이에게는 하루하루의 삶이 고역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 놓였을 때 징계 자체가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떠올려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포로 생활을 통해 참된 안식에 대해 깨달았듯, 우리도 징계를 통해 주님 안에만 쉼이 있다는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회복을 약속하시고 하나님의 때에 친히 실행하십니다. 인생을 살면서 넘어지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넘어졌을 때 하나님을 의지해 다시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회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회복을 약속받은 복된 백성입니다.

<적용>

1) 지금 혹시 넘어지셨습니까?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2)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와 쉼이 있음을 기억하며 오히려 감사하는 고백을 합시다.


<기도 제목>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오늘 또 실패하고 넘어집니다. 그러나 나를 끝까지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믿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또한 오늘 하루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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