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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0일 아침 Q.T(성경: 사 10-13장)

<이사야 12:2>

[2]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말씀묵상>

오늘 장면은 그 하나님께서 하실 일에 감동된 이사야가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드리는 장면입니다. 오래된 복음성가 중에 오늘 본문으로 지어진 곡이 있습니다.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 없으리니” 이 찬양을 부르거나 들을 때마다 하나님만이 내가 의지할 분이시며 찬송할 분이시라는 사실이 확신으로 다가오곤 했습니다. 하나님이 죄인인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일은 영원히 찬양받기에 합당한 일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무슨 일을 겪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이 어두움 속에 있거나, 말로 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움 속에 있다면 과연 우리는 찬양할 수 있을까요? 오늘 이사야는 백성들의 불신앙과 그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사야의 모습은 우리 신앙의 좋은 모델이 됩니다.


1)구원의 노래

오늘 본문은 “그 날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사야가 처한 현실은 심판의 시대였습니다. 아무런 가망이 없어 보이는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바라봤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진노를 돌이키시고 위로해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감사의 찬송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의 찬송의 핵심은 주님이 나의 구원이라는 것입니다(2절). 죄가 가져온 온갖 불행에서 우리를 건져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겪는 고통과 고난을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십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가장 큰 힘을 가지신 분이 바로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현실은 어두움 속에 있지만 두려움 없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바라보며 이렇게 노래한 것입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다” 그러므로 성도는 무슨 일을 겪든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라고 찬양해야 합니다. 그것이 성도에게 힘이기 때문입니다.


2)감사의 노래

이사야는 그들이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긷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3절). 이 말은 누구나 구원의 물을 길어 마실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목마른 자가 갈증을 달래기 위해 샘에 와서 물을 마시듯이 구원을 원하는 자들은 구원의 우물로 나오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구원을 얻는 것보다 기쁜 소식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이렇게 선포합니다. “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의 이름이 높다 하라”(4절). 하나님께 구원받은 자가 해야할 것은 무엇이냐? 감사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첫째는 예배의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구원을 누리는 자들입니다. 그 구원은 온전한 예배의 삶을 살아갈 때 풍성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만 머물면 안됩니다. 우리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구원하심에 감사하며 그분이 하신 일들을 온 세상에 선포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성도들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5절). 그래서 하나님이 하신 일과 높으신 그분의 이름을 민족들 가운데 널리 알도록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도에게 주어진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무슨 일을 겪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자시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그 구원의 감격이 있기 때문에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날마다 하나님의 구원을 노래하고, 그분이 하신 일로 인해 감사의 노래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온전한 예배의 삶이며, 온 세상 가운데 하나님을 선포하는 일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선포합니다.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6절).


<적용>

1)나의 현실이 어두움 속에 있거나 감당 못할 문제 속에 있을 때 과연 나는 찬양할 수 있을까요?

2)나는 구원받은 성도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까?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표현해 보세요.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의 현실이 어두움 속에 있더라도, 감당못할 문제 속에 있더라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내가 믿고 의지하는 분이 문제보다 크신 분임을 믿고 두려움 없이 살아가게 하시고 기쁨으로 주님의 하신 일을 감사하며 선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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