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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9일 아침 Q.T(성경: 사 7-9장)

<이사야 8:20>

[20]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말씀묵상>

북이스라엘과 아람의 연합군이 쳐들어와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 아하스와 유다 백성들은 두려워 떨고 있었습니다. 이사야는 아하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러나 아하스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그 대신 성전과 왕궁의 보물을 신흥 강대국 앗수르 왕에게 보내고 그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다윗 왕조의 왕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을 의지해야 하는데, 위기의 순간에 앗수르를 의지한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 남은 자를 구별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여기서 질문이 생깁니다. 그 남은 자들이라하면 어떤 자들일까요? 또 하나님은 그들을 어떤 기준으로 구별하시는 것일까요? 그 답은 성경기자의 시선에 있습니다. 성경기자의 시선은 어디를 향해 있을까요? 바로 이사야와 그의 제자들이었습니다.


1)기다리며 바라보는 신앙

이사야는 유다 왕 아하스에게 가서 예언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고와 예언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사야는 성과 없는 결과에 실망하지만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선포된 말씀들을 수집해서 봉인했습니다(16절).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절당한 하나님의 말씀을 미래를 위해 보존했습니다. 다윗 왕조는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며 하나님의 약속과 경고를 무시했지만 역사는 이들의 어리석음과 이사야가 선포한 말씀의 진정성을 입증해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은 변하지 않고 반드시 성취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그의 제자들에게 남은 일은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는지 기다리면서 바라보는 것입니다(17절). 신앙생활이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그분이 약속하신 말씀이 자신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그것이 성취될 것을 믿음으로 기다리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문제와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는지 기다리고 바라봐야 합니다.


2)예표가 되는 신앙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자신과 아이들까지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로 삼으셨다고 말합니다(18절). 하나님의 말씀처럼 유다가 멸망하게 될 때, 그리고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을 당할 때 이사야의 가족은 심판 가운데 구원받는 예표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홍수 심판으로 죽임을 당했지만 노아와 그 가족만은 살아남은 것과 같은 것입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이 완벽하지 않지만 하나님께 은총을 입었던 것처럼 이사야와 그의 가족들이 완벽하지 않지만 하나님께 은총을 입은 것입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완벽하지 않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그것이 성취될 것을 믿음으로 기다리고 바라봤던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께 은총을 입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자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총을 베푸셔서 구원하신 것일까요? 그 답은 우리가 완벽하지 않지만 우리를 통해 심판과 구원의 예표로 삼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죽어 마땅하고 심판 받아 마땅한 존재지만 그분의 은총을 입어 구원받았기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바라보면 그분의 은총을 입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당시 유다는 자신들의 문제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신접한 자와 마술사를 찾았습니다. 이사야는 이것을 죽은 자에게 찾아가서 살아 있는 사람의 일을 묻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말했습니다(19절). 그러나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을 것이라고 결단했습니다(20절).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것을 고집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설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사나 죽으나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고집해야 합니다. 그것이 이사야가 말하는 “남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말씀을 붙들고 기다리며 바라보는 신앙, 예표가 되는 신앙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적용>

1)나는 문제와 위기가 닥쳐왔을 때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합니까?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기다리며 바라봅니까?

2)성도는 구원의 예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나는 구별된 삶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내게 문제와 위기가 닥쳐왔을 때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찾는 불신앙의 모습이 있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힘들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기다리며 바라보는 믿음을 주시고, 그런 구별된 삶을 통해 구원의 예표가 되는 믿음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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