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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2일 아침 Q.T (잠언 29-31편)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잠 30:5)

1) 하나님을 아는 단서가 되는 것은 오직 말씀 뿐입니다. (5~6절)

아굴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알아가게 됩니다. 그 중 하나가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의 방패”가 되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아굴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었고,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갔던 자였습니다. 여러 믿음의 선배들과 같이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서 겸손하게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아굴이 2가지 기도 제목을 하나님께 아룁니다.(7절)

1 첫 번째 기도 :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소서! (8절)

아굴은 하나님을 향한 올곧음을 상실하게 되면, 범죄하게 된다는 것을 알았기에 평생에 기도해야 할 기도 제목으로 여긴 것입니다. 우리 역시 그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향한 올곧은 믿음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래서 어떠한 시험과 고난이 온다 해도 요동치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며, 바른 믿음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2 두 번째 기도 :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소서!(8절)

이 기도는 육체의 필요를 위한 기도입니다.

니다. 아굴이 살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그 진리를 깨달은 것입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위해 뭔가를 다 할 수 있을 것 같이 말하지만, 막상 그러한 환경과 여건이 주어지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며 그것을 손해 보지 않기 위해 잔머리를 굴리는 것이 우리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굴은 조심스럽게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라고요.



2) 이러한 아굴의 기도 제목 가운데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 모든 기도의 제목들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른다 할까봐, 여호와가 누구냐고 할까봐,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봐,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울까봐” 그렇게 기도한 것입니다.

결국, 아굴의 기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오직 자기 하나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지언정 가리지 않기 위해 일평생 기도의 제목으로 삼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평생의 기도 제목은 무엇입니까? 아굴과 같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적용>

1) 나의 가장 큰 기도 제목은 무엇입니까? 그 제목에 대해 우리 주님은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2) 우리의 소원이 아닌, 아굴의 기도, 그리고 주님의 기도를 올려 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주님, 내 안에 헛된 것과 거짓말을 멀리하게 하옵소서. 나로 하여금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소서. 오직 주님의 뜻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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