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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4일 아침 Q.T (시편 92-100편)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시 95:1)



시편은 찬송, 감사, 간구 이 세 가지의 주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찬송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어떻게 찬송 하고 있는지 함께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1) 찬양과 감사

찬양과 감사는 우리 크리스찬들의 삶의 내용이고 삶의 주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찬양과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려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아야 되고 동시에 하나님께서 내 삶 속에서 행하신 일들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가능합니다. 오늘 시편기자는 자기가 하나님을 노래 하는 이유를 세 가지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1-2절)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삶에 구원의 반석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3절)에서는 진짜 신은 하나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찬양에 대상이요 감사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번째 찬양과 감사 이유는(4-6절)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를 포함해서 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알기 때문에 찬송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을 한번 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얼만큼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며 살고 있는가?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의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얼만큼 나는 인식하고 있고, 그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라고 고백하고 있는가? 이러한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주님의 음성

두 번째로 시편 기자는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7절)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백성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시고 우리는 그분의 양입니다. 곧, 하나님이 기르시는 백성이고, 또 하나님이 돌보시는 양.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렇다면 우리가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결국 실패하는 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8절) 하나님을 시험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9절) 결국 마음이 미혹되어서(11절) 죽음의 길로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11절)


시편 기자는 우리 조상들이 했던 그 실수를 되새기면서, 우리는 그와 같이 실수를 반복해서는 절대로 안 돼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선, 바로 오늘 이 시간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적용>

1) 하나님을 경배하면서 그분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있는 것이 나의 모습은 아니었습니까?


2) 경배와 순종이 분리되지 않도록, 내가 부드러운 마음으로 오늘 순종해야할 결단은 무엇인가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이 늘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굳어지고 세상것들에 의하여 미혹 되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을 따라 순종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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