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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6일 아침 Q.T(시편 47-54편)


<말씀 묵상>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편 53편 1절)

어리석은 자, 무지한 자, 분별하지 못하는 자는 그의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소위 무신론자라고 부를 수 있으며,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하는 자들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들은 ‘하나님이 없다’라고 말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이라는 칭호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일까요? 인간의 무지함은 끝이 없습니다. 그것은 교만하고 우둔한 마음입니다. 또한 그것은 끝도 없는 혼돈과 공허의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인생은 끝도 없는 방황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의 마음은 부패하고 가증한 악을 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 속에서 나오는 것들은 전부 마가복음 7장 21절-22절의 말씀처럼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뿐이기 때문입니다.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들은 도저히 자신을 구원할 어떠한 능력과 힘도 없으며,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이기적인 존재입니다.


이러한 인간들이 어떠한 선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도덕적인 선의 기준으로 본다면 자기 자식을 사랑하거나, 불쌍한 이웃을 간혹 도울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에서 본다면, 이들은 전적으로 타락하고 부패한 본성을 지닌 죄인들일 뿐인 것입니다.따라서 하나님의 기준에서 본 인간은 의로운 자가 하나도 없는 전적으로 타락한 죄인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찾아 오셔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의 지성의 문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우리의 감성의 문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주셔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에게 하나님 자신을 보여주셔야만 우리는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해 보여주신 특별 계시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자연 만물을 통해 계시하시는 자연 계시를 통해 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는 명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의 지,정,의를 여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주셨을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말씀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고 하나님을 아는 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라는 것은 그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어리석은 자가 아닌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 그 말씀을 깨닫고 묵상하는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1)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마음은 어떠한 상태인가요?

2) 지혜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기도 제목>

좋으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마음 가운데 두는 인생을 살아가게 하시고, 성령께서 말씀의 깊은 것까지라도 깨닫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을 아는 지식을 가진 자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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