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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5일 아침 Q.T (역대상 19-22장)



암몬 자손의 방백들이 하눈에게 말하되 왕은 다윗이 조문사절을 보낸 것이 왕의 부친을 존경함인 줄로 여기시나이까 그의 신하들이 왕에게 나아온 것이 이 땅을 엿보고 정탐하여 전복시키고자 함이 아니니이까 하는지라 (대상 19:3)



역대상 18장에서는 다윗의 전쟁을 통하여서 이스라엘의 영토가 확장되어서 가는 여러 가지 그 결과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역대상 19장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옵니다.


1) 암몬 (1,2절)

앞서 주변국들에 대한 다윗에 정복 이야기 중 유독 암몬에 정복은 있지 않았습니다. 지금 읽은 구절 속에서 그 이유가 등장하는데, 바로 암몬의 왕 나하스가 다윗에게 호의를 베풀었던 그런 관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나하스에 암몬과 우호적인 그런 관계를 가졌던 것이지요. 이제 그 나하스가 죽자, 다윗은 호의를 베풀기 위해서 나하스의 죽음을 조문 하기 위한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그는 참으로 호의에 대해 호의를 베풀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2) 어리석은 선택 (3절)

그런데 뜻밖에 암몬의 왕 하눈은 이 호의에 대해 잘못된 악의를 품고, 오히려 조문단을 모욕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사랑과 호의, 또 평안과 축복이 가득할 수 있었던 일이, 어느덧 불안과 의심 그리고 악이 섞인 태도들로 인해 헝클어지게 된 것입니다. 결국 호의와 화평의 상실은 의심으로부터 시작된다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성도님들의 마음속에 자그만한 의심이 우리의 삶을 충만하게 호의와 사랑으로 가득 넘치게할 하나님의 나라를 불안과 그리고 미움과 증오로 변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 나라의 왕으로서 하눈은 너무나 어리석은 판단을 합니다. 결국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때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어리석은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3) 결과 (6절)

암몬 사람들은 그들이 행한 일이 얼마나 큰 일이었는지 늦게 깨닫게 됩니다. 그들의 의심 어린 마음으로 다윗에 호의에 대해서 악의로 되갚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에 대하여서 그들에 깨달음도 사실 무척 늦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뒤늦은 후회의 순간이 왔을 때, 그들은 돌이키기는커녕 오히려 은 천 달란트라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아람의 여러 연합국으로부터 병거와 마병을 고용합니다. 결국 스스로를 파멸로 이끄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도 돌아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의심과 파멸의 길이 아니라, 호의와 사랑을 선택할 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 적용>

1) 사람들의 말을 듣다가 손해를 본 경험이 있지는 않습니까? 어떻게 내 마음을 지킬 수 있을까요?

2) 우리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적인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을 찾고, 그것을 실천해 봅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무엇을 위하여 무엇을 결심하며 살아가는지 주의 말씀을 통하여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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