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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5일 아침 Q.T (느헤미야 5-7장)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 (느 6:1)



마귀는 복음을 선포하는교회가 우뚝서는 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따라서 마귀는 외부의 위협과 내부의 갈등으로 복음의 교회가서는 것을 방해합니다. 무엇보다 그리스도의 복음의 광채를 보지 못하도록 사소한 일들 가지고 다투게 만듭니다. 이는 전형적인 사탄의 계략입니다.

느헤미야 때에 예루살렘성벽 재건은 영적인 사건으로써 지금 이 시대의 복음적인 교회를 세우는 것과 맞물립니다. 지금까지 성벽재건공사를 방해한 것은 외부의 위협과 내부의 갈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벽재건 공사는 잘진행되었고 이제 문짝만 달면 끝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이제 영적 재건의 원수들이 마지막 대 공격을 시작합니다. 그공격은 쉬지 않고 퍼붓는 공격이었습니다. 그런데 원수들의 주요 공격 대상은 영적 지도자 느헤미야였습니다.

그들은 영적 지도자 한 사람만 제거하면 아무리 성벽 공사가 거의 다 마무리되었어도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따라서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느헤미야를 제거하기로 합니다.


1) 공격

느헤미야를 제거하기 위한 첫번째 시도는 암살입니다. 즉, 공동체의 지도자를 제거하는것입니다.(3절)

다행스럽게도 느헤미야는깊은 통찰력과 분별력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간교한 의도를 알아챘습니다. 느헤미야는 믿음과 지혜로 공격을 피해갑니다.



2) 느헤미야의 대답

산발랏과 게셈의 제안에 느헤미야는

* 첫째, 주께서 당부하신 신앙의 의무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대답합니다.

* 둘째, 하나님의 소명을 발견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그 소명을 놓치지 않겠다고 대답합니다.(느2:8) 나를 향한 주의 부르심에 대한 확신은 우리의 관심과 마음을 세상에 빼앗기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3) 집요한 공격 (4절)

그러나 원수는 집요하게 공격합니다. 쉬지 않고 타협의 손을 내밀며 간교한 제안을 합니다. 또한 두번째 공격은 거짓말을 지어 내어 느헤미야를 공갈 협박함으로 어떨결에 실수하거나 죄를 짓게 하는 방법을 씁니다. 사실 느헤미야가 이 편지를받았을 때 심한 모욕감과 분노를 느꼈을 것입니다. 거짓으로 가득 찬 공갈 폅박 편지를 받고 모욕과 분노를느끼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근거도 없는 비방이 공동체 내에서 돌 때 어찌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



4) 느헤미야의 반박

하지만 느헤미야는 당장 사탄의 계략을 알아차립니다. 공갈 협박 편지를 받은 느헤미야는 그들의 협박 편지에 대해 한 마디로 반박하는 답장을 보냅니다.

“그내용은사실이아니요, 당신들이 마음에서 지어낸 거짓 이야기들이요.”

네, 더 이상 분노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그 내용은 거짓말이라고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주께 맡기면 됩니다.

이처럼 영적 재건을 방해하는 자들은 집요할 정도로 공격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공격 앞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꼭 붙들고,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계속 하나님 나라의 일을 추진해 가야 합니다. 영적 재건을 멈추기 않아야 합니다. (히 12:2).



<적용>

1) 내 삶 가운데 결정적으로 바뀌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2) 개혁을 추진하다가 좌절되어 멈추어 있는 일이 있지는 않습니까? 함께 생각해 봅시다.




<기도>

느헤미야를 지키시며, 그가 넉넉히 원수들의 공격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주신 주님. 오늘 우리도 영적으로 잘 무장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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