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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iriel81

2021년 5월 24일 아침 Q.T (느헤미야 1-4장)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느 1:5)


이 세상에 우연한 일은 없습니다. 느헤미야 1장을 읽으면서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느헤미야 1장에 기록된 모든 사건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요 하나님의 위대한 활동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느헤미야 1장에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당신의 위대한 일을 위해서 느헤미야라고 하는 한 사람을 준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1) 한 사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00년을 고생하다가 출애굽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미리 모세라는 사람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가 되기 전에도 예레미야를 준비하셨습니다.(렘1:5)

또한 예루살렘의 성벽건설을 위해서 하나님은 “느헤미야”라고 하는 한 사람을 예비하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사람을 키우는 방식과 하나님이 쓰시고자 키우시는 방식은 대단히 다릅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준비하시고 키우시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느헤미야의 심령을 상하게 만드셨습니다.(4절)

심령을 슬프게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쓰시기 전에 깨어 부수기를 먼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느헤미야를 쓰시기 전에 그 영혼을 먼저 상하게 하시고 부서뜨렸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크게 쓰신 이유는 그가 온 나라를 보고 하나님 앞에 죄악된 것을 생각하며 심령이 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높이 쓰시고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슬픔을 알아야 기쁨을 압니다. 그리고 패배를 알아야 성공도 압니다. 가난을 알아야 부요도 알고 배고픈 것을 알아야 맛있는 것을 압니다.



3) 하나님은 느헤미야의 무능함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왜 느헤미야가 털썩 주저앉아 수일동안 울고 금식하고 기도했느냐? 그것은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졌어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성벽의 돌 하나 놓을 수도 없고 내 능력은 성벽을 세울 수도 없다. 나는 무능하고 무가치하고 연약한 존재로다.”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털썩 주저앉아 울은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전 할 수 없습니다. 저에게는 일을 할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 저는 무능하고 연약합니다.” 이렇게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내가 해주겠다. 내가 널 도와주겠다.”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큰 존재로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부족한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은 느헤미야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자신의 무능과 연약을 깨닫는 사람은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편이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느헤미야를 준비할 때에 기도를 시키신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 준비하신 것입니다. 느헤미야서에 보면 느헤미야의 9가지 기도가 나옵니다. 그 가운데 느헤미야 1장이 가장 긴 기도입니다. 느헤미야는 4달 동안 기도했습니다. 느헤미야 1장 1절과 2장 1절 사이에는 4달의 간격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느헤미야 1장의 기도는 한 번하고 만 기도가 아니고 4달 동안의 기도 요약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느헤미야를 통해서 하나님의 전능한 능력이 나타나는 사람은 두 가지 요소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영혼의 겸손함이고 둘째는 입술의 기도입니다. 겸손과 기도가 무능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전능한 능력을 끌어들이는 양대 산맥이고 비결입니다. 교만하면 하나님께서 쓰실 수 없고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쓰시려 해도 쓰실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은 겸손하고 입술은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 평생에 하나님의 전능한 능력이 마음껏 역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적용>

1) 하나님 앞에서 심령이 상하여 부르짖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나의 기도의 모습을 점검해 봅시다.


2) 나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한 사람입니까? 겸손한 자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봅시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이 시대를 위하여 나를 준비하여 주신줄로 믿습니다. 내가 있는 가정, 일터에서 주님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무엇보다 겸손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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