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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0일 아침 Q.T (에스라 1장-3장)

<묵상말씀> 에스라 3장 12-13절

12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였으나 여러 사람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

13 백성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간하지 못하였더라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자손이 예루살렘에 모여 번제를 드리고 성전을 재건하고 있습니다. 포로 생활이 끝난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시 모으셨습니다. 포로였던 이스라엘도 자신들이 예루살렘에 모인 것이 하나님이 그들에게 베푸신 은혜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제정하신 방법대로 번제를 드리며 그분께 나아갔습니다. 신약시대의 번제는 예수님의 죽음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죄인이 당해야 할 형벌을 온몸으로 받으시고 우리 대신 죽으셨습니다. 왜 이런 은혜를 주십니까? 끝까지 포로로 살다가 죽어도 살 말 없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며 자신의 욕심을 좇아 살던 자가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그분의 은혜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더 놀라운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기 위해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피조물과 감히 비교될 수 없는 전능하신 분임에도 그분은 우리를 통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려 이 일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번제를 드린 이스라엘 자손이 성전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재를 공급해 주시고 사람을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 그분의 영광이 드러날 성전을 짓도록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포로로서 소망 없이 살던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시고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전이 된 자입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우리를 다스리시고 의와 생명을 따라 살게 하시는 감격스러운 일을 이루셨습니다.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은 선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 묵과히지 않으시고 십자가로 그분의 공의를 보여 주셨습니다. 또한 죄를 범한 자를 구원하겠다고 하신 약속을 그분의 인자하심으로 신실하게 지키셨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했던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와 번제를 통해 대속의 은혜를 입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을 큰 소리로 외치며 찬양했는데, 그들의 소리는 멀리서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컸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은 드러나는 것이 마땅합니다. 성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고백합니다. 부활의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이고, 영광의 구원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복된 삶이 무엇입니까? 죽음이라는 죄의 값을 면제받고, 선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온전한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셨으니 또한 이루실 것입니다.

<적용>

1) 나를 구원하시고 지금도 나에게 선하게 행하시는 하나님을 목소리로 찬양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2) 예수 믿는 사람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어떤 본을 보이고 있는지 스스로를 점검해보고 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결던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기도 제목>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나의 죄를 대속하시고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 가운데 늘 거하는 오늘 그리고 모든 저의 삶이 되게 하소서. 또한 오늘 하루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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