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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7일 아침 Q.T(역대하 29-31장)


<말씀 묵상>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첫째 해 첫째 달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쪽 광장에 모으고”(역대하 29장 2-4절)

히스기야는 그의 아버지 아하스와는 반대로 이스라엘에 종교개혁을 일으킨 인물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여호와의 전 문들을 닫았고, 성전 기구들을 파괴했으며,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흩어버렸습니다. 하지만 히스기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의 아버지의 사람의 생각과 방법대로 일했다면,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생각과 방법대로 즉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아버지가 닫은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었고, 그 기구들을 수리했으며,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다시 모았습니다.

히스기야와 그의 아버지 아하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바로 여호와 하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는지 아닌지의 문제였습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고, 그의 아버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문제에 있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정직하다라는 말은 ‘옳다, 의롭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옳게 행동하는 것, 그것은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하스는 당시 정세에 맞게 앗수르를 섬겼고, 눈에 보이는 우상들을 죄다 들여와 이스라엘이 잘 살기를 바라며 그들에게 절하였습니다. 앗수르는 세상의 방법과 세상의 우상들을 모두 다 수용하고 하나님을 완전히 배척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생각이 맞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의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그의 생각은 틀렸습니다. 그의 생각은 옳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예배를 받으시고, 높임을 받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공동체는 그래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선택받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인도와 보호 아래 살아가야 하는 공동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도자 한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완전히 망하게 된 것입니다. 그 잘못을 오늘 히스기야는 완전한 악으로 여기고, 그것을 온전히 개혁함으로 이스라엘이 사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 앞에 사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여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 앞에 나의 마음 문을 열고, 나의 내면을 수리하며, 하나님의 전으로 다 함께 모이는 것입니다. 함께 모여 예배하고, 함께 모여 회개하고, 함께 모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이 공동체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은 온전히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주시고, 우리 인생을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여명 공동체가 온전히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내면을 돌보며 함께 모이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1) 아하스는 왜 하나님을 배척했나요?

2) 히스기야의 개혁은 우리에게 어떤 깨달음을 주고 있나요?

<기도 제목>

좋으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 문을 열고, 나의 삐뚤어진 내면을 돌아보며, 주님 앞으로 함께 모이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고 우리 가운데 말씀하시며, 우리 삶의 참된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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