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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rene8451

2021년 5월 1일 아침 Q.T(역대상 7-10장)


<말씀 묵상>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역대상 10장 13-14절)

사울은 오늘 본문에서 블레셋의 군인들에게 맹렬히 쫓기다가 자신의 칼로 스스로 죽는 처참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왜 사울은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선택되어 기름부음을 받고 크게 활약을 하였지만, 그의 말로가 이렇게 된 것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역대상 10장 14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4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대상 10장 14절)

사울은 여호와께 묻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묻다라는 동사는 דרשׁ(다라쉬)라는 히브리어입니다. 이 뜻은 ‘찾다, 조사하다, 구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그가 전쟁에 위협에서 블레셋의 군인들에게 맹렬히 쫓겨 죽을 위기에 쳐해있으면서도 그는 끝

까지 하나님을 찾지 않고 자신의 방법대로 자결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찾았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13절에 등장하는 신접한 여인입니다.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대상 10장 13절)

13절 말씀에서 말씀 후반절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다라고 할 때 가르치다라는 단어가 바로 דרשׁ(다라쉬)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신앙은 온데간데 없고, 오히려 이방의 신접한 여인을 하나님 찾듯이 찾은 것입니다. 그리하여 결국 그는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이렇게 버림받은 사울과는 달리 다윗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블레셋과 전투를 앞두고 그는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דרשׁ(다라쉬)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그는 계속적으로 하나님께 질문했고, 하나님은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다윗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가 사울과 달랐던 점입니다. 물론 다윗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행하여 범죄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울과는 달리 하나님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결국 그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자신의 죄를 고백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하는 방법은 바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우리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신앙의 기본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도 우리는 나의 생각과 판단대로 살아가려고 몸부림치지는 않으십니까? 모든 상황과 환경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은채로 내 방법과 내 생각을 고수하고 계시지는 않으십니까? 우리는 우리 삶의 주관자되신 하나님 앞에 나의 생각과 방법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구하는 겸손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적용>


1) 사울이 하나님께 버림받은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입니까?

2)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찾고 주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까?

<기도 제목>


좋으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늘 내 생각과 내 감정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연약하고 완악한 죄인들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내 방식대로 내 경험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나의 뜻과 생각을 주님 말씀 앞에 내려놓게 하시고 주님이 진정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로 서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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