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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9일 아침 Q.T (사무엘하 22-24장)

<말씀 묵상>

(삼하 23:1-2) 1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가 말하노라 2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다윗은 일생동안 많은 시를 노래하였습니다. 시편 150편 중에 74편이 다윗의 시입니다. 그런데 다윗의 마지막 시는 시편에 기록되어 있지 않고, 사무엘하 23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시는 “다윗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라고 소개하는데, 임종 직전에 남긴 것으로 보입니다.

다윗은 자신을 소개하면서 이새의 아들이라고 표현합니다. 이 말은 양을 치던 무명의 소년이었던 자신을 일컫는 말입니다. 다윗은 평범한 양치기 였지만 하나님은 그를 선택하시고, 그를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무엇때문에 비천한 목동에 불과하였던 다윗을 높이셨을까요?

그 비결은 1절에서 다윗이 자기를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라고 한 것처럼 그가 하나님을 항상 찬양하며 그분을 높이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높이는 자를 기뻐하셔서 그를 높여 주십니다.

우리가 성도로서 하나님께 무엇을 얻기를 간구하기 전에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통해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직접 말씀도 하시고 당신의 뜻을 다윗을 통해 사람들에게 계시하시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다윗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기도 하고 그것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임종을 앞둔 다윗의 혀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한 의로운 왕에 의한 메시야 왕국의 건설에 대한 예언이었습니다. 이상적인 통치자는 위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아래로는 사람들을 공의로 통치하는 사람입니다.

어쩌면 다윗은 자기를 이어 왕위에 오를 솔로몬이 바로 그와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들을 공의로 다스리는 왕이 되기를 원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바로 이와 같은 예언이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통해, 그리고 장차 그의 나라를 의로움으로 통치하실 메시야를 바라보며 말했다는 것입니다.

메시야가 다스릴 세상은 아침에 돋는 태양과 태양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과 같아서 어두운 세상이 밝아지고 만방에 하나님의 은혜를 비추게 될 것입니다.

또한 구름이 없는 쾌청한 아침을 맞이하여 죄와 사망이 없는 이상적인 나라가 될 것입니다.

또한 수많은 생명들이 살아날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도 없고 어떤 신령한 소망도 가질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는 거리가 먼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 모든 것을 소유한 자들, 즉 복음을 통하여 영원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성도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다윗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로서 복음 들고 세상에서 일어나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적용>

1)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복음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2) 다윗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함을 시로 노래하였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기도 제목>

하나님! 나를 다스려 주셔서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구원의 주님을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다윗이 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의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하였듯이, 우리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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