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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7일 아침 Q.T(성경: 열왕기하 19-22장)

<열왕기하 19:14-15>

[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히스기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15]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말씀묵상>

히스기야는 앗수르의 조롱과 협박이 담김 편지를 받게 됩니다. 그때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전에 들어갔고 이사야 선지지의 말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앗수르 왕 산헤립을 죽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7절). 그러나 그 소식을 들은 앗수르 왕은 다시 편지를 보내서 자기가 여러 나라를 진멸했어도 아무 신도 구원하지 못했다고 하며 너희가 믿는 하나님도 너희를 구원하지 못할 거라고 말합니다(10-11절). 히스기야는 계속해서 점점 더 조여오는 상황에서 포기할 수도 있었습니다. 위기의 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편지를 들고 성전에 들어가서 기도했습니다(14-15절). 문제 앞에서 하나님께 나아간 것입니다.

그런데 더 주목할 것은 히스기야는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께 문제를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평소에는 잘 모르지만 위기의 순간 그가 무엇을 가장 의지하는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어려움을 만나면 그 사람이 정말로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사람의 믿음이 어떠한지 드러납니다. 우리가 항상 넘어지는 문제가 무엇입니까? 어떤 문제는 주님이 해결하실 수 있고, 어떤 문제는 내가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해결할 수 있고,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어려움과 문제 앞에서 히스기야처럼 그것을 갖고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문제보다 크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님께 나아가는 사람이 있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기도와 간구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16절). 그는 하나님만 참 하나님이심을,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나타내 달라고 기도합니다. 또 “천한 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19절). 세상 모든 나라가 오직 하나님이 홀로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합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는 문제 해결이 아닌 하나님을 구하는 기도였습니다. 문제 앞에서 그분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 그분이 얼마나 참 하나님인지를 보여 달라는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간절하게 구했고,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응답해 주셨습니다.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보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20절). 그때 앗수르 군대가 하루 밤에 185,000명을 죽었습니다. 또 앗수르 왕 산헤립은 자신의 아들들에게 살해 당했습니다. 이사야를 통해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기도는 문제 해결이 본질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타나는 것이 본질이라는 것을 보여준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만이 모든 문제보다 크시고, 참 하나님이심을 나와 세상이 볼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때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문제 앞에 있습니까? 그것을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또 문제 해결이 아닌 하나님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응답하실 것입니다.


<적용>

1)나는 문제 앞에서 무엇을 가장 의지했나요? 그 문제를 들고 주님께 나아 갔나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 문제를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2)나는 기도할 때 문제 해결을 구하나요? 하나님을 구하나요? 하나님만이 모든 문제보다 크시고, 참 하나님이시니 문제 해결이 아닌 하나님을 구해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당치 못할 문제가 우리를 짓눌러와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께 나아가는 하옵소서. 또 우리의 모든 기도는 문제 해결이 아닌 하나님을 구하는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기도를 통해 세상이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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