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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4일 아침 Q.T (열왕기하 14-16장)

<말씀 묵상>

(왕하 16:2) 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간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남유다 왕들 중에 가장 악한 왕은 아하스와 므낫세입니다. 열왕기하 16장은 그 중 한 명인 아하스의 행적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아하스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않았고, 북이스라엘의 악한 왕들처럼 행했습니다. 심지어 자기 아들을 제물로 바치고, 산당에서 분향하였습니다. 이방인들 가운데 자기 자식을 죽이고 불에 태워서 몰록 우상에게 바치는 일이 있었는데, 이런 제사는 그들이 환란 가운데서 신들의 분노를 멈추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모세는 레위기에서 몰록 우상에 대한 경고를 하였습니다.

“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하게 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 18:21)

아하스 왕은 우상 숭배에 있어서 대단히 적극적이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유다의 죄악은 심히 컸던 것입니다. 온 유다에 우상숭배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유다를 심판하시기 위해 아람과 북이스라엘 연합군이 유다를 침략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5절을 보면 두 나라가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아하스를 에워쌌는데 이기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말씀만 보면 마치 유다가 아람과 북이스라엘 연합군을 무찌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역대하 28장을 보면, 이 전쟁으로 유다군 12만명이 전사하고, 왕자와 궁내대신과 총리대신 등이 모두 전사합니다. 그리고 북이스라엘에 20만 명이 포로로 끌려갑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아하스가 항복을 하지 않았을 뿐이지, 전쟁에서 크게 패하고 수 많은 사상자와 포로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상적인 믿음의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하고 백성들에게 금식을 선포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자고 선포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하스는 어떻게 합니까? 앗수르에 신하를 보내어 도움을 요청합니다.

아하스는 아람을 물리쳐 달라고 돈을 주고 앗수르 군대를 불러들였지만 그렇지 않아도 앗수르 군대는 아람을 칠 생각이었습니다. 가만히 두고 있어도 아람은 망하게 되어 있는데 가만히 두어도 망할 사람을 망하게 해달라고 엄청난 돈을 들인 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앗수르가 한 것은 아람만 점령 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에게 돈을 준 유다까지 침공을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었습니다. 즉 아무리 아하스가 인간적인 방법을 쓴다고 하여도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후에도 아하스는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다메섹에 있는 제단을 본 떠, 예루살렘 성전에 제단을 설치하고, 성전의 구조를 마음대로 바꾸어 버립니다. 아하스가 성전 구조를 바꿔 버린 것은 그때까지만 해도 살아 있던 성전을 완전히 죽이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아하스 조차 사랑하셨고 어떻게 해서든지 바로잡아 주려고 하셨는데 아하스는 하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결국 아하스는 나라를 위기 가운데 빠트리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조차 막아버리고, 그의 삶은 끝나고 말았습니다.


<적용>

1) 나의 신앙은 바르게 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거꾸로 가고 있습니까? 내 삶을 돌아볼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2) 나는 내 만족을 위해 예배를 드립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기도 제목>

세상의 것으로 가득 찬 인본주의로 종교생활 하는 삶을 그치고 하나님이 최우선 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소서. 세상에서 잘 되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 지도록 쓰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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