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소식

모든 게시글

2021년 4월 22일 아침 Q.T(왕하 7-9장)



가서 성읍 문지기를 불러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아람 진에 이르러서 보니 거기에 한 사람도 없고 사람의 소리도 없고 오직 말과 나귀만 매여 있고 장막들이 그대로 있더이다 하는지라

(왕하 7:10)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절망의 벼랑 끝에 서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절망에 주저앉지 말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절망의 한복판에 서 계신 주님을 바라보며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절망을 이긴 사람만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더 나아가 절망 속에서 만난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는 복된 삶을 누리게 됩니다.


1) 절망에 처한 사람들

아람 군대에 의해 포위를 당한 사마리아 성의 굶주림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심지어 여인들이 자식들을 잡아먹기까지 하는 비참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왕하 6:28∼29) 당시 성문 어귀에는 네 명의 나병 환자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나병 환자들은 이 비참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아람 군대에 나아가 먹을 것을 구하기로 결단하였습니다.(왕하 7:3-4)

2) 꿈과 희망으로 내딛은 믿음의 발걸음

나병 환자들은 온몸이 나병으로 썩어 가는 절망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죽으면 죽으리이다”의 심정으로 아람 군대를 향해 믿음으로 전진했습니다. 절망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희망을 말하고 희망을 생각하면 원수 마귀는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칩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요 장래의 소망을 주려는 생각이 바로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렘 29:11)


3) 하나님의 도우심

하나님께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네 명의 나병 환자들을 도우셨습니다. 아람 군대는 이스라엘 왕이 헷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도움을 청해 그들과 함께 공격해 오는 줄 알고 장막과 말과 나귀를 진영에 그대로 두고 도망을 치고 말았습니다(왕하 7:6∼7). 그래서 아람 진영에 들어간 나병 환자들은 배부르게 먹고 마실 수 있었고 은과 금과 의복들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왕하 7:8)

이 기쁜 소식이 성읍 문지기를 통해 왕에게 전해졌고 결국 이스라엘은 엄청난 양의 군수물자를 거저 얻게 되었습니다. 나병 환자들이 전한 소식으로 인해 굶주림으로 죽어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굶주림에서 해방되었고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로 인해 성안에는 이전의 평화가 돌아왔고 풍요와 기쁨이 넘쳐나게 되었습니다.(롬 10:15).



<적용>

1) 절망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가 오늘 내딛어야 하는 순종의 발걸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2) 기쁜 소식을 들려주어야 할 나의 이웃은 누구입니까?



<기도>

사랑의 하나님, 주님 안에서 새 힘을 얻고,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게 하소서. 지금도 어두움 가운데 슬퍼하는 이웃들을 찾아가서 그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조회 147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021년 10월 16일 아침 Q.T (마태복음 26장-28장)

<묵상말씀> 마가복음 1장 38절 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제자들이 찾습니다. 예수님은 38절에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전도를 위해 왔다고 하십니다. 전도는 무엇이며, 우리가 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예수님은 계속되는 복음 사역 중에서도 한

2021년 10월 15일 아침 Q.T (마태복음 26장-28장)

<묵상말씀> 마태복음 28장 6절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연어라는 물고기는 강 상류지역에서 태어나 바다로 내려와 삽니다. 그리고 알을 낳을 산란기가 되면 다시 강 상류지역으로 올라갑니다. 이때 밑으로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못합니다. 때로는 바위에 부딪혀 비

2021년 10월 14일 아침 Q.T (마태복음 23-25장)

<말씀 묵상>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40) 나눔은 행복입니다. 이 세상에 참된 행복을 누리려면 나눔 해야 되는 것입니다. 행복하기 때문에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나누기 때문에 행복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1) 나눔은 주님을 섬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