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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2일 아침 QT (열왕기상 3-6장)

[묵상말씀]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열왕기상 6:12–13)

우리는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읽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지혜와 영광을 선물해주셨고, 그 지혜는 결국 온 백성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수 있게 하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곧 솔로몬의 지혜로 성전 건축을 이끌어 갔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의 지혜가 가장 빛나는 순간, 그 지혜로 온 나라에 일으킨 위대한 사명은 성전 건축이었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는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제사와 예배를 세우기 위하여 발휘됩니다.


참된 지혜는 예배를 위하여 준비되는 자질입니다. 지혜는 내 삶을 윤택하게 하고 즐겁게 만드는 것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우리 자신에게 지혜와 힘이 주어졌다면, 우리는 그것이 흘러갈 방향을 하나님께 묻고 잘 결정해야 합니다. 지혜와 힘은 아름답고 온전한 예배를 위한 것입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세우는 일에 자신의 지혜를 쏟아부었던 것처럼 우리는 예배를 세우는 일에 우리의 지혜와 힘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또한 열왕기상 6장에서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다’ 는 사실입니다.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외적인 요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외적 요소와 형식에 그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강조하십니다. 그가 힘써야 할 온전한 제사와 예배는 성전이라는 건물과 형식만이 아니라 법도와 율례를 따르며 말씀대로 순종하며 행하는 삶의 예배였습니다. 그러한 온전한 예배가 이루어질 때 하나님께서 다윗와 온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셨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알려주십니다.


솔로몬의 성전 건축과 동일하게 우리의 삶에서 예배를 세워야 합니다. 먼저 우리는 예배의 형식과 시간, 그리고 공예배라는 장소를 지키고 세워가야 합니다. 예배시간과 장소라는 외적 요소를 무시하면서 성도의 삶에서 영적 성숙이란 기대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렇게 예배의 외적 요소가 아무리 분명하게 세워졌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는 삶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예배자의 삶을 살아갈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서 공적 예배와 삶의 예배가 조화를 이루며 온전히 세워질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솔로몬은 지혜로 힘과 영광을 얻어낸 것이 아닙니다. 예배의 삶으로 그것을 받아 누렸던 것이 아닐까요? 1천 번제라는 온전한 드림과 예배 후에야 솔로몬은 그 지혜를 선물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여전히 놀라운 복과 영광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예배가 우리의 삶에서 분명해지기를 더욱 소망하십시오. 그리하면 모든 약속을 누리며 영광을 보는 믿음의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적용]

1. 나의 공적 예배와 삶의 예배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우리가 말씀을 따르고 행하는 삶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오늘 결단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2. 세상에서 복된 삶을 누리고 약속된 영광을 보기 위해서는 지혜와 힘이 아니라 예배가 먼저 세워져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삶이 되기를 결단하고 기도합시다.

[기도]

오늘도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 오늘 우리가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의 시간과 장소 뿐만 아니라 말씀을 따르며 행하는 삶의 예배가 무너지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주님, 우리가 모든 시간과 장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는 주의 백성이 되게 하소서. 지혜와 힘을 구하기 전에 하나님을 찾고 예배로 나아가는 바른 신앙의 우선순위를 갖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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