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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5일 아침 Q.T (신명기 32-34장)


<말씀 묵상>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이더라” (신명기 34장 10-12절)


모세가 죽고 난 뒤 그를 가리켜 성경은 그 후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세와 같은 지도자, 선지자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감히 하나님과 대면하여 알던 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았고, 하나님의 말씀인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애굽 땅에 보내셔서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그런 모세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그는 자신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려고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힘이 충만하고 자신의 지식과 재능과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되었던 40살에 애굽 사람을 쳐서 죽였습니다. 그는 히브리 민족으로서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하고 싶었던 혈기 왕성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졸지에 살인자 신세가 되어 광야에서 40년을 지내게 됩니다. 그의 힘과 그의 능력과 그의 어떠한 것이 남아 있지 않는 그 순간 하나님은 떨기나무 사이에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모세를 사용하셔서 애굽에서 엄청난 이적과 기사와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홍해를 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건입니까?

아무것도 아닌 자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위험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또한 그 모세는 하나님을 대면하여 본 자로 성경에 기록되어졌습니다. 그는 비록 가나안 땅에는 들어가지 못 했지만, 하나님의 신실한 선지자로 쓰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그의 능력과 위험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과 같은 일을 하지 못합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한계는 그저 유한한 것입니다. 하지만 무한하신 하나님은 유한한 인간을 사용하셔서 주의 일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마른 막대기였습니다. 하지만 그가 누구에 손에 붙들렸는가에 따라 그의 역사는 큰 울림이 있는 사역으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누구에 손에 붙들린 자들입니까? 우리는 어떠한 생각으로 주의 일을 감당하고 계십니까? 모세가 훌륭한 인생이 된 것은 그가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인생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이 험난한 인생 속에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적용>

1) 모세의 인생을 주관한 분은 누구입니까? 모세의 전 생애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나누어 봅시다.

2) 나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자입니까? 내가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자라면 나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들을 간증해 봅시다.

<기도 제목>

좋으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우리의 혈기로 감히 주님의 일을 감당하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나의 지식과 나의 어떠한 것으로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는 인생을 살게 하옵시고, 온전히 주님의 손에 붙들린 마른 막대기가 되어 한없는 주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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