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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4일 아침 Q.T (삼상 4장-8장)

<묵상말씀> 사무엘상 5장 11-12절

11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 당함을 면하게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읍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12 죽지 아니한 사람들은 독한 종기로 치심을 당해 성읍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더라



세상에는 많은 단어가 있지만 승리라는 단어만큼 사람들에게 소망과 기쁨을 주는 단어도 없을 것입니다. 사람은 실패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승리하시는 분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따르는 백성에게도 하나님께서 승리를 약속하십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자기들의 다곤 신이 이스라엘의 신을 이겼다고 생각해서 여호와의 궤를 다곤 신전에 두었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일이 일어났습니까?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 엎드려 있었습니다. 한 번도 아니라 두 번씩 말입니다. 두 번째에는 머리와 손이 다 끊어져 있었습니다. 우상은 아무 생명도 능력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 때도, 지금도 우상이 있는 것일까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우상들은 우상을 위해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우상이 존재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결국 우상을 숭배하는 것은 자기를 위해, 자기만족을 위해 숭배하는 것입니다. 결국 자기를 숭배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승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진정한 승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여호와의 궤 앞에 아무 힘없이 쓰러졌던 다곤처럼,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심을 통해 사탄을 무력하게 만들어 버리셨습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 아래 있는 모든 성도는 사탄의 두 가지 무기인 죄와 사망의 지배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승리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엄중합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여호와의 궤를 옮기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큰 능력을 드러내신 하나님 앞에서 허사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가장 크게 드러난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게 하셨습니다. 그 주님이 바로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몸 된 교회를 은혜와 능력으로 다스리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능력을 의지할 때만이 날마다 세상의 공격과 사탄의 유혹을 이기고 이 땅에 우뚝 설 수 있으며 승리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반대로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지 않은 자는 하나님의 심판 아래 신음할 수밖에 없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여호와의 궤를 다시 이스라엘로 옮겨보려고 노력했지만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단 한 사람도 예외가 없습니다. 모든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엄중하면서도 철저합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자의 마지막 운명을 가볍게 넘겨서는 안됩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다만 하늘에 사무치도록 우는 것뿐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믿지 않는 유대인을 향해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라고 하신 심판의 말씀을 기억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한 예배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사탄의 공격이 제아무리 강하고 세상의 유혹이 빗발치더라도 주님 안에 있는 자는 언제 어디서나 거뜬히 이길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진정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늘 아래 있는지를 스스로 잘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 있을 때 그 곳에 완전한 승리가 있습니다. 이 땅에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사순절 기간에 그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예수님을 더 가까이, 예수님 안에 더 철저히 들어가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적용>

1) 잠잠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2) 내가 지금 예수님 안에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회개의 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기도 제목>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완전한 승리가 우리에게 있는 줄 믿습니다.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내 안에 가득 넘치게 하소서. 세상의 유혹과 공격 속에서도 늘 예수님 안에 거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또한 오늘 하루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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