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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iriel81

2021년 3월 13일 아침 Q.T (사사기 1-3장)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사사기 3:9)



사사기를 보면,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이방 민족들에 의해 패배를 경험합니다. 왜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그처럼 패배하게 하셨을까요?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문제의 불씨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1) 첫째, 가나안 족속을 다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모세와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면 가나안 족속들을 다 쫓아내라고 수 차례 말했습니다. 그러나 각 지파별로 정복 전쟁을 해나갈 때, 그들은 가나안 사람들을 다 쫓아내지 않았습니다.(삿1:27,29,30,31,33절) 그들은 모세의 명령에 불순종했습니다. 큰 화재는 항상 작은 불씨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2) 둘째, 그 불씨들을 껴안고 함께 살았습니다.(1:33절)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거주’는 ‘이웃’이 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가족’이 되었다는 뜻이었습니다.(삿3:5,6절) 이스라엘 사람들은 문제의 불씨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 불씨가 잘못된 ‘사랑의 불씨’가 되게 했습니다.


3) 셋째, 가나안의 우상들을 함께 섬겼습니다.(2:11-12절)

진멸해야 할 적군들을 살려주고, 그들을 사랑하여 가족으로 삼더니, 이제는 그들의 우상들을 함께 섬겼습니다. 모세가 염려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오만한 죄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더 큰 문제를 만들어냈습니다.


4) 넷째, 하나님을 잊었습니다.(7절)

그들은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죽은 후, 하나님을 잊기까지 걸린 시간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너무도 쉽게 변질되었고, 너무도 쉽게 무너졌고, 너무도 쉽게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불순종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에게 팔아 버리셨던 것입니다. 사전에 그와같은 경고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는 정당하셨습니다.


5) 어떻게 살 것인가?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다윗을 보십시오. 다윗은 사소한 것까지 하나님께 하나하나 여쭈면서 살았습니다. (삼상 23:11-12절) 다윗은 왕이 되기 위해서 이미 많은 것을 갖춘 준비된 사람이었지만 그는 하나님보다 앞서서 가지 않았습니다. 그가 모든 일 앞에서 하나님을 잊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잊고 사는 것처럼 불행한 삶도 없습니다. 잊을 것을 잊어야 합니다. 잘못된 망각은 스스로를 파멸시킵니다.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다윗처럼 내 안에 있는 생각이 항상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말씀 적용>

1) 내가 세상과 타협하고 있는 부분이 있지는 않습니까?

2) 오늘 하나님께 묻고 따라야 할 말씀은 무엇인지 기록해 봅시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유혹과 죄의 모습들을 걷어 내어 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쫓아 갈 수 있는 삶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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