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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2일 아침 Q.T (여호수아 21-24장)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수24:14)


우리의 일생은 우리의 선택과 결정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는 한 번의 선택을 잘못해서 일생을 망치기도 합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을 마치고 임종이 가까웠을 때, 세겜에서 모든 지파를 불러 모으고 그들의 지도자를 불러서 저들에게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간곡한 권면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의 핵심은 주님을선택하라는 것이었습니다.


1) 주님만 섬기라 (14절)

여호수아의 마지막 권면이나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불러 모아놓고 출애굽의 전 과정을 회고하며 권면한 내용이나 똑같은 말씀을 저들에게 전했습니다.(신10:12~13절)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고 주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우리 일생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전심으로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주님을 섬길 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2) 또한 모든 우상을 제거해야 합니다.

이 복을 받기 위해서 둘째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모든 우상을 제거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복을 받으려면 복 받을 그릇을 준비해야 됩니다. 깨끗이 잘 닦여지고 비워진 그릇에 음식이 담기는 것입니다. 음식 찌꺼기가 남아있고 곰팡이가 슨 그릇에 절대 새로운 음식이 담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우리의 마음의 그릇을 깨끗이 비워서 주님의 축복을 받을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를 믿고 난 다음에 과거에 내 삶을 지배했던 모든 우상을 치워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 것들을 따라갔을 때, 사람들을 믿고 의지했을 때 다가온 것은 절망뿐이었습니다. 상처뿐이었습니다. 실패뿐이었습니다. 우상의 근본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내가’라고 하는 이 교만의 우상. 자기 의로움의 우상. 나는 옳고 남은 다 틀리다고 하는 이 내 속에 있는 바벨탑을 허물어뜨리고 내던져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23절)



3) 마지막으로 섬길 자를 택해야 합니다. (15절)

여호수아는 아직도 마음속에 우상을 품고 머뭇거리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결단을 촉구합니다. 과거에 매여서 지금까지 섬기고 있는 모든 우상을 내던져버리라. 애굽에서 섬기던 그 신들, 또 이 땅에 오자마자 섬기던 그 신들을 내던져버리고 애굽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오늘 이 자리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을 믿고 섬길 것인가 결단하라. 나와 온 가족은 오직 하나님 야훼 한 분만 섬기기로 결단하였노라. 이와 같이 저들에게 선포하였습니다.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매 순간 올바른 선택과 결정을 할 때 하나님 앞에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와 ‘아니오’가 분명해야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 주십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을 감동시켜 드리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열린 문의 복을 주십니다. 매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택과 결정을 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 적용>

1) 내 안에 제거해야 할 우상과 거짓된 모습은 무엇입니까?

2) 주님을 섬기는 자로서 어떻게 하루를 살아갈지 기록해 봅시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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