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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9일 아침 Q.T (민수기 1-3장)

<말씀 묵상>

(민 3:12-13) [12]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맏이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13]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백성 전체를 대신하여 회막봉사를 맡았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특별히 구별하여 세우시고, 엄격하고 자세하게 하나님 섬기는 법을 규정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회막을 위하여 봉사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회막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임재하셨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인 이스라엘과 함께 하심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 회막에서 레위인들이 하나님을 섬기게 된 것은 백성들이 의논해서 민주적인 절차를 따라 정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방적으로 레위인이면 누구나 회막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만 하게 하셨고, 제사장은 오직 아론과 그의 후손들에게만 허락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내 생각과 뜻과 주장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대로 하나님을 섬기도록 명령하셨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방식대로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고집하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더 나아가서 그것은 우리에게 불행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택하심을 받아 하나님을 섬기던 아론의 네 아들들 중에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드리다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 사실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던져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막 봉사를 위해 레위인들을 택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실을 이스라엘의 장자와 관련지어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레위는 야곱의 장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위인들은 하나님에 의하여 장자로 지명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장자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주장하신 것은 애굽에서의 일에 그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장자들을 죽이실 때 이스라엘의 장자는 구별하여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장자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 장자는 집안의 어른이었고 대표자였습니다. 모든 가계는 장자를 통해 이어졌고, 장자의 운명은 집안 전체의 운명과 직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장자가 하나님께 속한다는 것은 그 백성 전체가 하나님의 것임을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우리 인간들이 너무나도 간사해서 그 당시 어려움만 지나면 금방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당시에 장자의 죽음을 통하여 너희가 구원 받았음을 잊지 않도록, 레위인들을 장자로 세우시고 그들을 요구하신 것입니다.

백성들은 레위인들이 이스라엘의 장자로 구별된 삶을 보았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며 출애굽 사건을 기억하며, 백성들도 거룩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잊지 않고 하나님께 나와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백성이 되어야 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음을 감사하며,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1) 하나님께서 나를 구별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2) 믿음이 세상에 부딪히고,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우리를 구원하신 십자가의 주님을 기억하고, 아들을 십자가에 달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기도를 가져 봅시다.


<기도 제목>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자로 설 수 있게 하소서. 다른 이들 보다 먼저 부르심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교회 생활에 익숙해 져서 느슨해 질때마다 나를 구원하신 십자가의 주님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일어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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