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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7일 아침 Q.T (민수기 23-26장)


<말씀 묵상>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 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작은 산에서 그들을 바라보니 이 백성은 홀로 살 것이라 그를 여러 민족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 (민수기 23장 8-9절)

모압의 왕 발락은 아람의 예언자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발람에게 임하고 발람은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저주하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라는 말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선택한 백성들을 저주할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빌어 그들을 저주하고 그들을 죽이는 일들을 감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 자체를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의지와 생각대로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홀로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특별히 선택하셨고, 그들을 통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모압의 왕이었던 발락은 자신의 지위와 자신의 힘을 이용하여 그것을 무산시키려고 했지만, 도저히 하나님과 싸워 이길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사람의 방법대로 내 뜻대로 계획하고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지만, 우리 삶 가운데서도 온전히 하나님의 뜻만이 성취가 된다라는 것입니다.

모든 일들 속에 내 뜻과 내 계획대로 되었던 적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서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 가운데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구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내 삶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낼 때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지 않는 아람의 예언자 발람을 통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깨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 위해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삶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 삶 가운데서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 뜻을 다 알 수 없지만, 깨어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위대한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적용>

1)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계십니까?

2) 내가 말씀을 분별하며 받은 은혜들을 순종하고 계십니까?

<기도 제목>

좋으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날마다 넘어지고 쓰러지는 연약한 죄인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시고 성령께서 깨닫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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