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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1일 아침 Q.T ( 마태복음 12-15장)



<말씀 묵상>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마 12:7)

안식일, 그리고 우리 시대의 주일은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에게 너무도 중요합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기본 중에 기본이요, 기초 중의 기초가 바로 주일을 성수하는 것입니다. 안식일과 주일에 대한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의 신앙생활에 중요한 기초가 다시금 반듯하게 놓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율법으로서의 안식일 (민15:35)

먼저 안식일은 율법입니다. 안식일은 한 주에 하루는 쉬라는 명령입니다. 모든 노동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께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노동으로부터 해방된다는 은혜, 일상의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다는 은혜의 날이 안식일입니다.


2) 은혜로서의 주일 (출 20:8-11 / 신 5:12-15

또한 주일은 은혜입니다. 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도들과 만나 교제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놀라운 은혜의 시간이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온 만물을 만드신 창조의 섭리를 찬양하는 날이 주일이며, 우리를 구원하신 날을 찬양하는 날이 주일입니다. 안식일은 처음 율법으로 주어 지는 그 순간부터 율법이지만 동시에 은혜였습니다.


3) 예수님의 정의 (1-8절)

안식일을 율법으로만 보는 바리새인들을 깨우쳐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질문을 던지십니다. 안식일을 율법으로만 보면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다윗의 이야기, 제사장의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은 안식일의 은혜를 깨우쳐 주십니다. 우리는 안식일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지고, 건강한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적용)

1) 나는 주일을 율법으로 생각합니까, 은혜로 생각합니까? 나의 주일 모습을 돌이켜 봅시다.

2) 내 안에 율법을 가지고 정죄하고 판단하는 모습이 있지는 않았는지 점검하여 봅시다.


기도제목)

사랑의 하나님,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안식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율법으로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서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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