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소식

모든 게시글

  • airene8451

2021년 1월 9일 아침 Q.T(창세기 28-30장)


<말씀묵상>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세기 28장 15절)

형 에서를 피해 도망하는 야곱, 그는 밤을 맞아 잠 잘 곳을 청해야 했지만, 그가 선 곳은 황무지와 같은 벧엘이라는 곳이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돌을 베개 삼아 잠을 청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킬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형이 자신을 찾아 죽이려 하고, 자신이 가야 할 곳에는 자신을 속이려고 준비하는 삼촌 라반이 있는 이 중간의 상황에 하나님은 야곱과 언약하시는 것입니다.

그것도 아브라함과 언약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야곱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니 영원 전부터 이 야곱을 지명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시 야곱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계시며 우리를 늘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아브라함과의 약속은 유효하게 야곱에게도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하나님은 고향을 떠난 야곱을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시 그를 이 땅을 돌아오게 하실 것이며, 모든 문제를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지금 야곱의 마음속에는 당장 두려움만이 가득합니다. 그의 형 에서가 두렵고, 자기 고향을 떠나 혈혈단신으로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가는 길이 두렵고 외롭기만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에게 다시 회복을 약속하시며 그를 안심시키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마지막으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야곱을 통해 하시고자 하는 목적과 계획이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야곱을 통해 일하실 것을 미리 계획하시고 그것을 이루기까지 야곱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언약으로 맺어진 운명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우리 믿는 자에게 유효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아직 보지 못한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띌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도 천국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의 존재를 인지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야곱은 자신의 미래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 때문에, 자신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것을 알았고 아브라함의 약속이 ‘자신에게 유효하다’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믿는다’라는 것은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믿는다’라는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 속에서 실현될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되는 것입니다.

야곱은 벧엘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받게 되었고, 그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이 땅으로 돌아와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삶을 통하여 드려지는 예배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나의 상황이 야곱처럼 곤란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야 할 때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하나님의 약속을 어기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이 약속의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주어진 삶에서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1) 내가 믿는 하나님은 내 삶에서 어떻게 일하시나요?

2) 나의 상황이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있나요?

<기도 제목>

좋으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오늘도 야곱처럼 앞과 뒤가 꽉 막힌 삶들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삶의 자리들이 버거워 넘어지려 할 때, 이미 주저앉아 있을 때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다시 일어나 주어진 생명의 길을 걸어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조회 206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021년 7월 28일 아침 Q.T (이사야 36-38)

<말씀 묵상> (사 38:5-6) 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6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어느 날 히스기야 왕은 병들게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사야 선지자가 찾아와서

2021년 7월 27일 아침 Q.T (이사야 32~35장)

<묵상말씀> 이사야 35:3~4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함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오늘 본문은 장차 이스라엘에 도래하게 될 메시아 왕국에 대해 노래합니다. 현재 이스라엘의 상황에 대한 가장 적절한 표현은 35장 1절

2021년 7월 26일 아침 Q.T (이사야 29~31장)

<묵상말씀>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이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들에게 주어질 축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의 핵심주제는 때리시는 하나님과 싸매시는 하나님입니다. 즉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때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