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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9일 아침 Q.T (출애굽기 37-40장)


<말씀묵상>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출애굽기 40장 36-38절)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 위에 가득히 임했고, 모세는 그 영광 때문에 성막에 들어갈 수조차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임재와 상징을 보고 구름이 떠오르면 행진하며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시에는 멈추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낮에는 구름과 밤에는 불이 성막 위에 있음을 육안의 눈으로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임재를 직접적으로 보고 그대로 나아간 백성들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었던 것입니다.

어떤 백성이 하나님의 이러한 임재를 가시적으로 체험했겠습니까? 이미 그들은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었고, 홍해가 갈라지는 역사를 경험했으며, 애굽에서 10가지 재앙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계속적으로 눈으로 보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은 의심했고, 불평했고, 원망했습니다. 의심과 불평과 원망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 없음에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지도자에 대한 원망, 불평, 의심은 지도자에 대한 신뢰가 깨어졌기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계속적으로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한없는 사랑으로 그들을 품어주시고, 강력한 임재로 그들 위에 나타나셨습니다.

우리 성도 된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을 따라 순종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말씀이 가라고 하면 가고 서라고 하면 서야 합니다. 우리는 정확히 그 뜻을 분별함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가지 말라고 하는 곳에 가면 우리는 불순종을 한 것이고, 하나님의 임재와 거룩이 나타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거룩이 나타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철저한 순종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경험과 지식 그리고 내 안의 자아는 끊임없이 말씀이 가라고 하는 대로 가지 않으려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안에 잔존하는 죄의 세력입니다. 우리는 죄의 지배를 받거나, 은혜의 지배를 받거나 둘 중 하나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위해 애를 써야하는 것입니다. 은혜 없는 자들에게 죄는 너무나 강력한 효력으로 역사합니다. 그리고 내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것도 모른 채, 전심전력을 다해 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밝히 보여 알려주신 그 놀라운 기적과 역사들을 잊지 않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눈으로 보고 체험했던 소중한 은혜들이 우리 안에 여전히 숨쉬는 삶이길 소망합니다.

<적용>

1) 나의 삶 가운데 가장 최근 경험한 은혜는 무엇인가요?

2) 나의 내면은 주님의 풍성한 은혜들로 채워져 있나요?

<기도 제목>

좋으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었으면서도 날마다 잊어버리는 연약한 자들입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새 은혜를 허락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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