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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2일 아침 Q.T(성경: 출애굽기 15-18장)

1월 22일 업데이트됨

<출애굽기 17: 14-16>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말씀묵상>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겪게 됩니다. 때로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연거푸 겪기도 하고, 똑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겪기도 합니다. 그러면 누구나 흔들리고, 심지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고 해서 문제가 피해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성도는 문제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 신광야를 지나 시내산으로 가는 도중 두 가지 문제를 겪게 됩니다. 르비딤에 도착했을 때 마실 물이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아말렉 족속이 쳐들어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문제 앞에서 어떻게 했을까요?


그들은 모세를 거칠게 몰아붙이며 불평과 원망을 쏟아냈습니다(2-3절). 그들은 분명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했습니다. 애굽에서의 열 재앙과 홍해를 마른 땅 처럼 걷게 하심으로 그들을 구원해 주시고, 마라에서 쓴 물을 달게 하신 것과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주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는 것을 생생하게 체험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문제 앞에서 어려움과 두려움으로 모세를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원망과 불평은 단순한 원망과 불평이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부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하나님께 대한 불신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진짜 문제는 물이 문제가 아니라 그 문제에 대한 반응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문제 앞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고 신뢰하지 못하고 두려움 속에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문제 앞에서 어떻게 반응합니까? 문제 앞에서 불평하고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과는 반대로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했습니다(4절). 모세는 문제 앞에서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고 신뢰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문제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원망하고 불평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크든 작든 지금까지 우리 삶의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부정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제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 앞에 놓인 문제가 아무리 크더라도 하나님보다 클 수 없음을 기억하고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 하나가 해결 되자 또 다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아말렉 족속이 쳐들어 온 것입니다. 좀 전까지의 문제보다 더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된 것입니다. 문제가 연이어서 오고, 그 전 문제보다 더 큰 문제가 오면 우리는 또다시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모세는 여호수아를 군대장관으로 세워 아말렉과 싸우게 하고 자신은 산 꼭대기 올라가 지팡이를 들고 섰습니다. 이것은 그가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아말렉이라는 문제 앞에서도 그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고 신뢰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전쟁의 성패가 힘과 능력에 달린 것이 아니라 기도에 달려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사건입니다.


우리 앞에 문제가 있습니까? 진짜 문제는 그 문제에 대한 우리의 반응입니다. 우리는 문제 앞에서 두려워 불평과 원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평과 원망의 근간은 불신입니다. 성도는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고 신뢰해야 합니다. 또 성도는 자기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힘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광야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삶의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의 수많은 문제가 있지만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고 신뢰하고, 내 힘이 아닌 기도의 힘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적용>

1)나의 앞에 문제가 있을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그 문제 앞에서 두려워 불평과 원망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고 신뢰합니까?
2)문제가 연거푸 닥쳐 왔을 때나 이 전 문제보다 더 큰 문제를 당할 때 기도로 극복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기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광야 같은 인생 속에서 불평과 원망이 아닌 하나님을 온전하게 바라보고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또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믿고 내 힘이 아닌 기도의 힘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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