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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1일 아침 Q.T (출애굽기 11-14장)

<말씀 묵상>

(출 14:13-14)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애굽에서 나와 믹돌과 홍해사이에서 장막을 치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홍해로 가는 것을 본 바로는 “광야에 갇힌바 되었다”고 했습니다. 즉 이스라엘은 완전히 독 안에 든 쥐가 되고 만 것입니다. 앞에는 홍해가 가로 막고 있고, 애굽 군대가 추격해오고 있었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바로와 그의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으신다고 했는데, 이스라엘의 지금 상황은 무기도 없고, 홍해와 애굽 군대 사이에 샌드위치가 되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 백성들은 몹시 두려워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여기서 부르짖었다는 것은 기도했다는 말이 아니라 원망했다는 의미입니다.

환난이 닥치고 절망적인 순간이 다가올 때 우리도 두려워서 어쩔 줄 모르기 때문에 내가 그 동안 믿고 의지하였던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의지하던 사람을 원망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모든 게 더 악화될 뿐입니다.


위기상황일수록 야단스럽게 우왕좌왕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똑같은 상황에서 모세는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반응입니다.

절망적인 순간이 다가올 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문제는 환경의 문제가 아닙니다. 믿음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그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기를 만날 때에는 우리의 믿음 없음을 회개하고 믿음을 더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내가 부단히 노력하고, 애쓸지라도 절망적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에는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면서 어떤 상황이 오든지 순종하는 것이 믿음의 사람의 모습입니다.

절망의 순간이 왔다고 모든 것의 끝난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없으면 절망의 순간은 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고난이 오는 모든 과정과 수많은 상황들은 모두 하나님만 바라보는 훈련과정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행동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했습니다.

믿고 행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응답입니다. 홍해를 향해 지팡이를 들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면 하나님은 바다를 가르는 능력도 주십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지팡이를 통해 많은 능력을 행하셨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되었고, 이 지팡이를 이집트의 나일강에 내밀었을 때 모든 물이 피가 되었습니다. 홍해를 향해 지팡이를 내밀어 갈라지게 하였습니다. 기적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의 지팡이를 주셨습니다. 그 지팡이를 주님을 위해 들어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적용>

1) 절망의 상황에서 나는 원망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그 상황을 받아 들이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사람입니까?

2) 최근에 믿고 행하여 응답 받은 간증이 있습니까? 그 간증을 함께한 자들과 나누어 봅시다.


<기도 제목>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을 지켜 주소서. 앞으로 갈 수도 없고, 후퇴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우리 손에 믿음의 지팡이가 있음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기적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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