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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일 아침 Q.T (창세기 1-4장)

<말씀 묵상>

(창 1:29-31)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장에는 반복되는 말이 2가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천지창조에 있어서 중요한 2가지 입니다.


첫째, “보시기에 좋았더라”입니다.

“보시기에” 라는 말은 보는 주체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본 평가입니다.

하나님의 눈에 보인 천지 만물의 모습이 지극히 아름다웠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만물을 다 지으시고 그 마지막 날에 인간을 지으시고는 그 가운데 거하게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이 지으신 모든 것이 다 당신의 뜻대로 된 것을 보실 때에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 역사가 부족함이 있는 미완성이 아니라, 성공작이었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면 하나님께서 왜 좋아하셨다고 하셨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을 보시면 환한 표정을 지으시고, 황홀한 것을 보시면 즐거운 자세를 취하시고, 아름다운 것을 보시면 감격하는 태도를 취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 오기만 하면 하나님은 너무 기뻐하시고, 기도 안하던 성도가 하나님께 나아와 정말 간절히 하나님을 찾으면 그 또한 기뻐서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응답을 통해 영적인 기쁨만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아니 비록 하나님의 응답이 더디고, 때로는 내 기도가 거부 된다고 할지라도, 내게 베풀어 주실 또 다른 은혜를 기대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둘째, “그대로 되니라” 입니다.

첫째날 “빛이 있으라”부터 시작하여 마지막날 동물과 인간 창조에 이르기까지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세상 만물은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창조되었기에 인간의 기본적인 삶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유의지가 있는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늘 거부하며 살아왔습니다.

처음 사람인 아담과 하와부터 하나님의 말씀 보다는 주변의 환경과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범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귀가 얇아서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죄악을 범하게 하는 말이 더 좋아 보였습니다.

아담의 후손인 우리들도 죄에 대하여 넘어질 때가 많습니다. 세상에서 나 하고 싶은데로 살면 얼마나 편하고, 행복할 것 같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살면 살수록, 한 편으로는 불편해지고, 이렇게 살다 죽으면 뭐하나? 라는 회의가 찾아옵니다.

그렇게 후회가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빨리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내 갈길을 가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처럼 우리도 많은 것을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잃더라도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면 그것은 다행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내 고집을 뿌리 뽑아서 던져 놓으시고, 내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서 말씀을 따라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도 말씀대로 행하면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말씀대로 살면 안 될 것 같은 우리의 삶에 형통이 찾아 옵니다. 하나님께서 감동하시고, 하늘로부터 임하는 은혜와 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고통이 지나가면 고통을 덮어 버릴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순종하여 2021년 한해 동안 임할 하나님의 은혜를 오늘부터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적용>

1) 새해 우리 가정의 기도 제목은 나의 소망을 따른 기도인지, 아니면 하나님이 감동하실 기도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아멘”하는 신앙으로 살아 왔습니까? 말씀을 묵상할 때 마다 그 말씀이 내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합시다.


<기도 제목>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의 믿음 생활을 보시고 감동 하실 수 있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창조된 것처럼,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아멘으로 순종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올 한해 하늘로부터 임하는 큰 은혜를 사모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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