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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3일 아침 Q.T (에스겔 40-41장)

<말씀묵상>

“그 사람이 내게 이르되 인자야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네 마음으로 생각할지어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이려고 이리로 데리고 왔나니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할지어다 하더라”(에스겔 40장 4절)

에스겔은 새로운 성전 환상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마음으로 생각해야 했습니다. 에스겔은 정확히 보고 듣고 깨달은 것을 그대로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해야만 했습니다. 그것이 에스겔의 사명이었던 것입니다. 주님이 지으신 성전은 일점 일획도 오차가 없는 정확한 정방향의 건물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새 성전은 3m가 넘는 높이와 폭을 지닌 담으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이는 성전 바깥에서 성전에 함부로 들어가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들여야 보는 것조차 막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정한 자들이나 짐승들로부터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의 상징적 처소인 성전을 거룩하게 보전하시기 위하여 이러한 장치를 취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거룩함을 침범하는 자들에게 죽음의 징계를 내리실만큼 당신의 거룩함을 온전하게 지키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나아갈 때 죄악 된 모습을 버리고 스스로를 삼가며 하나님을 진정으로 높이는 자세를 취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에스겔 40장의 새 성읍과 새 성전의 환상은 심판 중에도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눈물겨운 사랑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언약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와 신실한 사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곧 바빌론 포로 생활 이후에야 비로소 회복의 은혜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죄에 대한 심판이 없으면 구원의 은총도 없는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대속적 죽음은 죄에 대한 심판인 동시에 죄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용서와 구원에 대한 역사적인 사건임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에스겔은 새 성전을 통해 주님의 거룩, 공의, 사랑의 은혜를 온전히 보고 듣고 깨달아 전해야 하는 사명을 갖게 된 것입니다. 우리들은 주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이것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여 주님의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음으로써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와 사랑의 은혜를 충만히 체험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 읽기 즉 렉치오 디비나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충만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씀을 깨닫게 하는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는 주님의 성품들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체험한 주님의 성품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증거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닫는 주님의 온전한 종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1) 나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 공의, 사랑의 속성들을 체험하고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2) 거룩한 읽기(영적 독서)를 통해 깨닫게 된 은혜들을 나누어 봅시다.

<기도 제목>

좋으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보고 듣고 깨달아 고침을 받는 인생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내 마음이 고침을 받고 그것을 증거함으로 다른 사람도 주님을 영접하게 하는 도구로 나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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